오랜만에 현진영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란 노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춤을 몇번이고 보고있는데 노래도 원래 잘했나요?
목소리 멋지고 노래도 아우~ 춤추면서도 어찌나 잘하는지 ㅎ
한때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안타까웠는데 행복한 가정 꾸렸음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후의 명곡에서 현진명
멋져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3-09-07 21:07:49
IP : 223.62.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3.9.7 9:15 PM (59.86.xxx.207)현란한춤을 추면서도 노래 제대로되는가수가 현진영이었어요
sm소속가수였는데 대마초때문에 불운의가수가 되어서그렇지 노래 잘했어요2. 음
'13.9.7 9:16 PM (39.118.xxx.210)실력 여전하더라고요 깜놀
3. 엄청 잘해요
'13.9.7 9:25 PM (180.224.xxx.207)오래전 야외공연에서 라이브로 춤과 노래 하는데 정말 대단했어요.(몸 많이 불었을 때에요)
춤 다추면서 목소리에 전혀 흔들림 없이 얼마나 파워풀하던지 보던 사람들 다 열광했어요.
전에 현진영에 대해 별 관심 없다가 이 공연 보고 팬 됐어요.4. ...
'13.9.7 9:29 PM (112.155.xxx.92)현진영의 요람 들어보세요. 노래 좋아요.
5. 가을바람
'13.9.7 9:34 PM (183.105.xxx.126)맞아요.. 저도 오늘 보고.. 감동... 댄스가 화려한 가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도 저렇게 잘했었나 싶드라고요. 성량도 풍부하고... 노래 맛을 살려서.. 그냥.. 저도 오늘 감탄했어요.
6. jc6148
'13.9.7 9:35 PM (110.70.xxx.100)흔들림이 없어요..불안하지도 않고..재능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잘됐으면 좋겠어요..오늘 무대 최고!
7. 살아있네~~
'13.9.7 9:38 PM (121.139.xxx.138)현진영 참 아까운 가수인걸 또 느꼈어요
그리고 문희준과 은지원도 그나이에 격한 댄스추면서 노래부르기 쉽지않았을건데 확실히 가수는 가수네요8. 지혜를모아
'13.9.7 9:49 PM (223.62.xxx.210)저도 현진영 노래하는거 정신없이 봤어요 참 잘하죠?
9. 전주 나오고
'13.9.7 10:01 PM (14.52.xxx.59)빵!하면 심호흡 가다듬고 꺅~~했었죠
실력도 있었고 외모 춤 다 됐는데 그놈의 마약땜에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465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292 |
299464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893 |
299463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22 |
299462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26 |
299461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31 |
299460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791 |
299459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286 |
299458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40 |
299457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280 |
299456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34 |
299455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288 |
299454 | 제생일이예요 11 | 오늘 | 2013/09/18 | 1,628 |
299453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 싱글이 | 2013/09/18 | 1,723 |
299452 |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 같은여자 | 2013/09/18 | 14,466 |
299451 | 수지 야리는 유라 4 | 우꼬살자 | 2013/09/18 | 2,241 |
299450 |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 시숙 | 2013/09/18 | 5,671 |
299449 |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 송편이요. | 2013/09/18 | 1,886 |
299448 |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 오후 | 2013/09/18 | 14,043 |
299447 |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 맘 | 2013/09/18 | 2,067 |
299446 | 다 보기싫어요 | ᆞ | 2013/09/18 | 1,419 |
299445 | 저녁 7시쯤 전 할건데요. 베란다에 뒀다 아침에 먹어도 괜찮겠죠.. 5 | .. | 2013/09/18 | 1,729 |
299444 | 공부는 잘했는데 일상이 어리버리한 7 | 쥬스 | 2013/09/18 | 4,147 |
299443 | 양재코스트코 2 | 장보기 | 2013/09/18 | 1,958 |
299442 | 탕국이 별로 맛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13 | 날개 | 2013/09/18 | 2,932 |
299441 | 엑소(Exo)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 달다주시면 감사.. 5 | 1234 | 2013/09/18 | 2,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