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거 큰거보고 나서요...

...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3-09-07 16:54:52
오늘 한 삼일치를 다 밀어낸거 같은데..

왜 화장실 다녀오고 나서 숨쉴때 변 냄새라고 해야하나요...속에서 올라오는거 같은 냄새 (뒤처리 못해서 나는 냄새 아니구요)

이게 안날때가 더 많은데 가끔 날때가 있거든요..신랑을 냄새 안난다고 하는데 전 계속 코에서 냄새가 나요..음료 마셔도 나고..

장이 완전 비워져서 그런건가요??
IP : 125.152.xxx.14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935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050
    298934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437
    298933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319
    298932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450
    298931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164
    298930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3,970
    298929 연수원 왠지 속셈이 구린것같아요... 9 ㅇㅇ 2013/09/21 3,337
    298928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023
    298927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242
    298926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482
    298925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192
    298924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2,973
    298923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1,947
    298922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574
    298921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756
    298920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510
    298919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318
    298918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463
    298917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582
    298916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178
    298915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199
    298914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ㅇㅇ 2013/09/20 1,643
    298913 별난시어미랑 5 --- 2013/09/20 1,527
    298912 70개띠 어떤가요? 12 경술년 2013/09/20 4,147
    298911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아옼ㅋㅋ 2013/09/20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