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한테 독립을 해서 먹는거 이런 것도 제가 해 먹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어요.
제가 다이어트 중이기도 한데 너무 자주자주 배가 고파요...
예전에도 다이어트 했을때 이렇지 않았거든요....
식욕억제제 같은건 건강에 나쁜가요?? 가까운 내과가서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정말 고민이네요...
제가 엄마한테 독립을 해서 먹는거 이런 것도 제가 해 먹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어요.
제가 다이어트 중이기도 한데 너무 자주자주 배가 고파요...
예전에도 다이어트 했을때 이렇지 않았거든요....
식욕억제제 같은건 건강에 나쁜가요?? 가까운 내과가서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정말 고민이네요...
배가 진짜 고픈게아니라 애정결핍일수있어요..
연애하시는건어떠세요
윗님아 아직 남친이런건 생각하고 싶지 않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네요ㅠ.ㅠ
배고픔과 갈증ᆢ느낌이 비슷해서 헷갈린대요
일단 레몬수에 소금 살짝 넣어서 배고플때 마셔보세요
식욕억제제는 끊고나면 폭풍식욕에 중독성ᆢ
부작용이 만만치 않아요
운동하세요 그러면 운동..운동하면 식욕이 조절되고
엔돌핀 분비로인해서 식욕억제효과되요.
식욕억제제는 부작용이 만만치않아요. 불면이나 심장두근거림, 폭풍요요등이와요..
인위적인건 무조건 안좋은거에요..
전철패스+아메리카노넣은 보온병. 하나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보세요. 인사동갤러리를가도되고
어딜가든. 대신 돈가지고 가지말고요. 이런식으로 하루 단식을 해보세요. 둘째날 좀 억제가 됩니다.
제가 자주쓰는 방법이예요 식욕=우울감, 한곳에만있고 허전한 마음. 도태된기분..그런데서 비롯되거든요.
공복감은 혈당이 기준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나타나요.
요즘 먹는 음식이 어떤 건지 다시 뒤돌아봐보세요.
칼로리와는 별개로, 정제된 탄수화물 비율이 높으면 공복감이 자주 생겨요.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거친 음식들, 즉 통곡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공복감이 덜해요.
탄수화물을 전혀 안먹어도 공복감이 생겨요.
요즘 탄수화물은 안먹는 편이예요.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 두유, 과일, 야채등등 먹는데.. 밥을 안해 먹어서 그럴까요? 요새 자주 배가 고파요... 아니면 엄마가 해준 밥을 안먹어서 그른가... 참 희한하네요...요즘은 달걀 삶은거랑 닭가슴살, 두유, 과일, 요거트등. 다이어트 식으로 하는데.... 엄마가 그리워서 그른가.ㅠㅠ...
현미밥+양배추 삶은거+두부데친것 이런걸로 드셔보세요
많이 드실수가 없어요 ㅠㅠ 공복감도 안생기구요
저는 오전 10시에 저렇게 먹고 오후 5시까지 뭐가 안먹고 싶더라구요
평소 밀가루류 탄수화물 좋아하셨다면 금단증세예요. 몸이 찾아요:) 물 야채로 잘 버티세요.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과 밥은 칼로리는 같아도 흡수 과정이 다르니 꼭 현미밥 반공기 정도는 드세요.
전철패스+아메리카노넣은 보온병. 하나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보세요. 인사동갤러리를가도되고
어딜가든. 대신 돈가지고 가지말고요. 이런식으로 하루 단식을 해보세요. 둘째날 좀 억제가 됩니다.
제가 자주쓰는 방법이예요 식욕=우울감, 한곳에만있고 허전한 마음. 도태된기분..그런데서 비롯되거든요.
예, 몸에 나쁩니다.
요즘 퍼먹고 있는데, 식욕은 커녕 니글니글 미식미식
식욕억제에 최곱니다.
아파도, 슬퍼도 떨어지지 않던 식욕이었는데...효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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