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에 가서 검진하니 내과에선 임파선염이라고 진단을 했어요
항생제 3일분 먹어보고 크기가 작아지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종합병원 가보라고 했구요
다른 이비인후과도 가봤는데 거기서는 임파선염은 1년동안 그렇게 오래동안 안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곳에서도 종합병원 가서 조직검사 해봐야 된다고 해요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진료예약 해놓은 상태인데 검사 해봐야 알겠지만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아무일도 없겠지요?
내과에 가서 검진하니 내과에선 임파선염이라고 진단을 했어요
항생제 3일분 먹어보고 크기가 작아지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종합병원 가보라고 했구요
다른 이비인후과도 가봤는데 거기서는 임파선염은 1년동안 그렇게 오래동안 안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곳에서도 종합병원 가서 조직검사 해봐야 된다고 해요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진료예약 해놓은 상태인데 검사 해봐야 알겠지만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아무일도 없겠지요?
그거 피곤하면 저희 큰 딸도 뻑하면 부어요,
대학생인데 요즘 개학했더니 원래 오른쪽 부었는데 그건 방학동안 줄어들고
왼편이 붓더군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거 평생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20년 넘게 갖고 사는 1인 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약 날짜에 병원 다녀 오세요. ^-^
결핵성 임파선염이면 오래갈텐데 아닌가봐요. 제가 결핵성 임파선염이어서 1년간 약복용했습니다.
괜찮은거라면 다행인데 두곳에서 모두 조직검사 해보라 하니까 혹시나 하는맘에 조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