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심히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어요..

ㅠㅠ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3-09-06 10:08:18
열심히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는데.. 
오늘 발표날이였어요.. 
결과를 보니....... 
커트라인이 너무 높네요..... 
떨어졌어요.. 
정말 열심히했는데..후회안할만큼.. 열심히 했는데...... 
너무허무하고.....허탈하네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하... 
이 상실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
IP : 175.201.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6 10:14 AM (118.37.xxx.88)

    저런 안타깝네요
    후회하지않으실만큼 열심히 하셨는데...

    훌훌 털고 일어서서
    다시 도전해보세요

    우선 달콤한 쵸코렛하나 드시고
    릴렉스

  • 2. 히마와리
    '13.9.6 10:15 AM (180.134.xxx.75)

    연하남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떨어졌더군요.님 빨리 진로를결정하세요. 님은 아직 젊고 기회가 많아요

  • 3. 여행다녀오세요
    '13.9.6 11:30 AM (175.197.xxx.75)

    좀 쉬세요. 마음을 비워야 또 새로 채우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4. 이효
    '13.9.6 12:24 PM (1.243.xxx.110)

    에고에고 공무원 7급 준비하신건가요??
    오늘 발표난 게 그거 같아서...

    저 아는 분 7급 붙은 분.. 매일매일 울면서 공부했다 하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나랏밥 먹기 참 힘드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959 온리딩) 매력자본 2 북웜 2013/09/21 1,761
298958 엄마의 친정까지 가야 됩니까 14 스트레스 2013/09/21 4,578
298957 코수술했는데 붓기 대체 언제쯤 빠질까요 5 dd 2013/09/21 7,062
298956 공부를 많이 안하는데 잘하는 아이 10 .... 2013/09/21 4,804
298955 전지현의 리바운딩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25 대단 2013/09/21 12,621
298954 검정색 구두를 사러갔다가 금색 구두에 꽂혔어요. 11 @@ 2013/09/21 2,732
298953 흉해진 내 배꼽 2 ... 2013/09/21 1,516
298952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3/09/21 10,167
298951 아래 연수원 불륜남녀같은 사람들이 흔한가요? ㅇㅇ 2013/09/21 1,835
298950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2013/09/21 9,435
298949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050
298948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438
298947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319
298946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451
298945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166
298944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3,971
298943 연수원 왠지 속셈이 구린것같아요... 9 ㅇㅇ 2013/09/21 3,339
298942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025
298941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242
298940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482
298939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193
298938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2,974
298937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1,948
298936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575
298935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