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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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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3-09-06 08:53:58

 

 

 


“이제 새누리당이 답할 차례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의 말입니다.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이 與野합의로 무리없이 처리된 만큼 새누리당도 정쟁을 중단하고 뭔가 성의를 보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장외투쟁도 접고 국회가 정상화될거라는 의미인데요 집중인터뷰, 오늘 첫 순서는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 이석기의원 사건에 대한 생각과 향후 정국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들어봅니다.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힘겨운 결단을 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정치 市長인 朴시장의 쇼다” - 김성태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의 말입니다. 서울시가 무상보육을 위해서 2,353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놓고 벌어진 갑론을박입니다.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연결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들어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84800&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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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상처는 선명하고, 준 상처는 어렴풋하다. 처음엔 그랬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니, 받은 상처는 추억이 되고, 준 상처는 후회가 된다.”

                        - 손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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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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