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에 비듬은 아닌데 긁으면 부스러기가 생기면 어떡해야 하죠

지성두피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13-09-05 20:50:11
실은 1년 가까이 이 상태였어요.

제 두피는 지성이에요. 어느정도 지성이냐면
지금은 앞머릴 길렀지만 앞머리 있을땐 아침에 머리감으면 저녁엔 
이마와 가까운 머리들은 약간 기름져 있던 정도에요.
가루라기 보다는 표피 떨어지듯이 공기저항을 받고 가볍게 스르륵 땅에 떨어지면서 나와요

원랜 머리를 긁어도 아무것도 안 나왔는데
유독 이마와 머리쪽 경계라인이 간질간질해서 긁으면
얇은 부스러기가 나오는 거에요 ㅠㅠㅠㅠ
(가려워서 못참겠는 건 아니고 머리를 슥 스치다보면 간질해서 긁게되는 정도의 간지러움)

비듬은 원래 안 나는 편이고 지금도 비듬은 없어요.
근데 유독 머리를 긁으면 정수리쪽, 이마라인쪽이 유독 머리에서 가루가 생겨나요. 먼지처럼 ㅠㅠ

3년 전부터 작년까지 아이허브서 유기농 샴푸만 썼는데, 유기농 써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생겨서
그냥 돈도 아깝고 케라시스 쓰고 있구요 ㅠㅠ

이게 지루성 두피라고 하는 건가요?
좀 더 깨끗하게 헹궈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 저같은 머리상태에서 나아진 분 안 계시나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IP : 118.43.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9.5 8:58 PM (58.78.xxx.62)

    그것도 비듬의 일종일 거에요.
    뚝뚝 떨어지는 마른 비듬이 아닐뿐이지 지루성 피부염에서 나오는 축축하고 넓은 것도 비듬으로 알아요.

    저도 지루성피부염이라 그런 상황이 심각하기도 했었거든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심하게 생겨서 오래..
    두피 가려워서 긁으면 표피 떨어지듯 넓게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요.

    또 파마하고 나면 하루 이틀 심하게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두피에 좋은 그 약국에서 파는 것도 써봤고
    이것저것 사용도 해봤는데

    저는 예전에 82에서 어떤 분이 알려주신 샴푸. 온라인에서 샀는데
    쿨멘솔..이거 쓰고 90% 좋아졌어요.
    처음에 사서 샴푸하고 두피 마사지 하고 잠깐 뒀다가 헹궈내고 그랬는데
    처음 몇번 사용할때는 정말 두피가 너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용량이 커서 오래쓰다 보니 지금은 시원하단 느낌은 안받는데
    이게 좋아져서 그런 느낌이 없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조금 가려워서 긁으면 축축하고 넓은 비듬 같은게 일어나고 가렵기도 자주
    가려웠던 것도 같고.
    샴푸하고 잘 말려주고 샴푸할때도 두피 잘 눌러서 하고 그랬는데도 그랬거든요.

    여튼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원글님도 한번 써보세요. 저처럼 잘 맞을지도 몰라요.

  • 2. ..
    '13.9.5 9:01 PM (118.43.xxx.13)

    이것도 비듬의 일종이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몰랐어요.

    일부러 샴푸 하고 나서 선풍기로 싹 건조하는데 정수리랑 이마라인만 이렇더라구요.

    첫댓글님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075 목동 더가든키친 부페 괜찮나요? 2 .... 2013/09/12 3,821
299074 명절때문에 벌써 전쟁이네요 9 ᆞᆞ 2013/09/12 4,733
299073 오디오 매장은 용산에 많은가요? 3 2013/09/12 1,764
299072 불륜보다는 언어 폭력쪽으로 따져야 하는 것아 아닌가 2 ㅇㄴㅎㅅㄷㅂ.. 2013/09/12 1,507
299071 강한 엄마 밑의 아이들... 7 반성 2013/09/12 4,964
299070 뭐예요??? 투윅스 프락치?? 18 끝내준다 2013/09/12 4,034
299069 지역커뮤에 30새댁이 남편과 뽀뽀사진을 올렸네요 27 내가이상한가.. 2013/09/12 14,452
299068 키 큰 분들 초등시절 일찍 잤나요? 16 ,,, 2013/09/12 3,158
299067 경주.거제도 ᆢ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1 털파리 2013/09/12 1,521
299066 [충격] 임내현 "후쿠시마현 수산물, 지난달까지 수입됐.. 7 네오뿡 2013/09/12 2,293
299065 오늘 인삼 한박스를 궁금맘 2013/09/12 1,161
299064 명절은 그냥 스트레스 ㅜ 3 명절 2013/09/12 1,517
299063 인터넷으로 tv어찌보나요?? 2 // 2013/09/12 1,463
299062 요즘 사람들 너무 여유가 없는 거 같아요 6 그냥 2013/09/12 3,208
299061 친여동생 결혼식에 가야되겠죠.... 4 ·· 2013/09/12 3,707
299060 손 송편 한되 삯이 얼마에요? 배고픈맘 2013/09/12 1,756
299059 초1학부모입니다. 초등교사분들 조언부탁드려요. 4 상담방법 2013/09/12 2,870
299058 더 잘 졸거나 자는 체질이 있나요.. 남편이 너무 자주 졸아요... 4 .. 2013/09/12 2,320
299057 딱 10억이 있다면 어떻게 관리하시겠어요? 23 ... 2013/09/12 6,289
299056 아이허브 노니쥬스 어떤가요? 드셔보신 분~ 1 이효 2013/09/12 3,552
299055 딸딸아들 어떤가요 9 ... 2013/09/12 4,051
299054 짧은 독일 체류: 로마랑 독일 주절주절^^ 10 챠오 2013/09/12 3,578
299053 여행중 아기 이마가 찢어졌습니다. 6 재구리 2013/09/12 2,327
299052 영어좀 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컴대기) 5 ^♥* 2013/09/12 1,910
299051 대학교 영재원에 대해 아시는 분 조언 좀 주세요 9 초6엄마 2013/09/12 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