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앞에 두고 귓속말 하는...

00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3-09-05 18:58:26

그런 사람은 무슨 말을 하나요?

일단 불쾌한 건 둘째치고, 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54.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5 7:00 PM (115.161.xxx.41)

    쓸데없는 말이요..

  • 2. ...
    '13.9.5 7:01 PM (182.161.xxx.251)

    멍멍 소리요...

  • 3. ㅇㅇ
    '13.9.5 7:02 PM (223.62.xxx.88)

    똥마렵다거나..

  • 4. 소리보다는
    '13.9.5 7:03 PM (124.5.xxx.140)

    그 액션을 보여서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고픈 수작이죠.
    휘둘리지 마시고 기회봐서 적당히 님이 좀 더 낫다 싶은
    분께 귓속말 하세요. 이왕이면 귓속말 후 ㅋㅋ 웃을거리로요.
    그럼 그 한분 어떤 느낌인지 지도 느끼것죠.

  • 5. 웃긴다.
    '13.9.5 7:11 PM (175.117.xxx.26)

    매너없는 것들......ㅈㅈㅈㅈ 어떤 몰상식한 것들은 앞에 있는 사람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귓속말.....

  • 6. 피터캣
    '13.9.5 7:32 PM (222.102.xxx.95)

    예전에 가르치는 학생들이 글케 귓속말을 하던대...저는 언제나 얄짤없이 호되게 혼냈습니다.
    무슨 말을 했던지 사람 앞에 두고 그것도 한참 연장자 면전에 두고 속닥거리는 거 아주 예의없다고 생각해요.

  • 7. ㅎㅎ
    '13.9.5 7:52 PM (211.219.xxx.101)

    그거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이 왕따할 때 하는 짓 아닌가요?
    진짜 유치하네요
    상대하지 마세요
    나이 값 좀 하지

  • 8. ,,,
    '13.9.5 8:05 PM (222.109.xxx.80)

    사극 보면 못된 수작 피우는 후궁들이나 현대극에는 첩이나
    불륜녀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예요.
    없어 보이는 행동이지요.

  • 9. DJKiller
    '13.9.5 8:21 PM (110.70.xxx.135)

    꼭 보면 세컨들이 구러더라구요

  • 10. 여자들이 많은
    '13.9.6 7:09 AM (222.238.xxx.62)

    저희직장에서 특히 이런여자들이 많아서 정말짜증나고 한대때려주고싶어요 초딩들도 아니고 40넘은 여자들이 유치하기짝이없는행태를 하는데 뭔가음흉하다는 느낌이들어서 너무싫네요 십중팔구 남험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678 새누리 최경환, 박원순과 1대1 토론 왜 피해 1 무상보육 해.. 2013/09/10 993
295677 미국 뉴욕->한국 물건배송 어떤방법이 제일 낫나요? 5 커밍쑨 2013/09/10 1,513
295676 도자기를 영어로 하려면.... 5 맞는 표현 2013/09/10 7,282
295675 아이스 팩 버리시나요? 15 절약 2013/09/10 5,080
295674 여자가 집사는 경우 10 가을하늘 2013/09/10 4,309
295673 네스프레소 캡슐 직구로 사려면 주소는 어떡하나요? 1 직구 2013/09/10 2,137
295672 교회안에서 결혼하는걸 강요하는 2 태양 2013/09/10 1,722
295671 출산 후 많이 힘든가요? 출산휴가 동안 공부하려는데.. 32 ... 2013/09/10 4,900
295670 추석선물 고민인데요 3 고민녀 2013/09/10 1,389
295669 장아찌의 신맛을 덜하게 하려면? 3 요리초보 2013/09/10 1,042
295668 김대중,노무현 이명박이 ㄱㅅㄲ들이네요. 31 ... 2013/09/10 3,281
295667 집구할때 아빠 없다고 얘기 해야하나요? 12 헤어짐 2013/09/10 3,689
295666 폐쇄형 SNS Daybe가 출시 됐다네요 1 스핑쿨러 2013/09/10 1,731
295665 시댁과 인연 끊고 사는 분들 얼마나 독하게 맘 먹으시나요? 16 인연 2013/09/10 13,723
295664 포털에 금융감독원..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요.. 2 .. 2013/09/10 1,401
295663 채동욱 총장 "가장으로서 한점 부끄러움 없다".. 3 샬랄라 2013/09/10 1,383
295662 이런 여자의 심보는 뭘까요? 4 지미지미 2013/09/10 2,638
295661 내 행복따윈 중요하지 않네요. 3 절벽 2013/09/10 2,266
295660 8세 예멘소녀, 40대와 결혼 첫날밤 뒤 사망 51 정말 어이없.. 2013/09/10 24,436
295659 삼재는있는건가요? 2 삼재 2013/09/10 2,155
295658 영어회화 무료어플 소개 부탁드려요. 어플 2013/09/10 2,320
295657 조경학과로 좋은 대학 좀 알려 주세요.인서울은 못 해서 안 되고.. 6 수시 2013/09/10 2,476
295656 건강검진에 심실내전도 장애가 있다고 나왔는데 ᆞᆞ 2013/09/10 1,248
295655 남편이 어젯밤 술값으로 백이십육만원 썼어요 14 행복날개 2013/09/10 5,177
295654 후회 없는 이혼-얼마나 참아햐 하나... 10 인내력 바닥.. 2013/09/10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