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수원에 계시다가. 치매 초기 증상이 왔어요
저는 다른 지방에 있구요. 엄마가 저희 집에 두달존
부터 계셔서 집근처의 치매 노인 주간보호 하는곳에
보내드리고 엄마도 혼자 안 심심해 해서 가시는거
좋아하시규요
원래 수원이 오빠집인데. 아들은. 엄마 걱정도 안하고
별 관심없구요. 엄마 그냥. 집애 혼자 계시고. 애들이랑
같이 있지만 초기라. 했던말이나 기억이 좀 그래요
일단. 이제 다시 수원에 가셔야하는데. 그 근처의
노인 주간 보호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인터넷 상으로 전화 하고 알아 보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이나 좀 알려주세요
여기서 제가 신청하고. 오빠집에서 다니시게 할려구요
매번 저희집에 있기엔 사정이 그렇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 권선구 근처에 치매 노인 주간보호. 아시나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3-09-05 13:37:18
IP : 118.41.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움
'13.9.5 5:47 PM (147.6.xxx.21)수원구세군 노인보호센터 은빛사랑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05-30
031-232-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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