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비를 안주는데.. 제가 다 부담해야하는경운가요?

이런반엄마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3-09-04 14:35:42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내일 문자 다시 하려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09.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9.4 2:37 PM (61.73.xxx.109)

    무슨 무슨 돈 얼마 얼마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땡땡땡 이렇게 문자 보내세요

  • 2. ...
    '13.9.4 2:37 PM (123.142.xxx.254)

    다시전화하세요

  • 3. &&
    '13.9.4 2:44 PM (211.209.xxx.118)

    전화도 호의적으로 받길래.

    통화하고 바로 계좌번호 넣었었죠..그런데 소식이 없다는 거에요

  • 4.
    '13.9.4 2:48 PM (124.49.xxx.3)

    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돈 관계 밍기적대는 사람들이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미 계좌 보냈는데 본건지 만건지 언제보내겠다는건지
    또 문자 보내자니 독촉같고...

    알아서 딱딱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자보낸지 얼마나 지난건지 모르겠지만 보낸지 3-4일 흘렀다면
    사흘전에 문자 드렸는데 확인 못하신 것 같다고 다시 보내보세요.

  • 5. ㅇㄹ
    '13.9.4 2:48 PM (203.152.xxx.47)

    다시 보내세요. 누구어머님 잊으신것 같아서 계좌번호하고 금액 다시 보냅니다.
    바쁘시겠지만 내일까지 부탁드립니다.14만원 어느은행 예금주 누구 계좌번호 땡땡땡
    뭐 이렇게 보내세요.

  • 6. ㅇㄹ
    '13.9.4 2:49 PM (203.152.xxx.47)

    아 내일까지도 안되겠다..
    바로 입금좀 부탁드립니다 로 정정함..

  • 7. 당연
    '13.9.4 2:57 PM (39.7.xxx.19)

    이런건 당연히 달라고 하셔야죠.

    그런데, 관례건 뭐건 학교에 햄버거 넣고 하는거 아직도 하는 학교가 있나보내요. 햄버거, 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자... 한 번이라도 안 먹이면 좋을텐데요..

  • 8. 계산
    '13.9.4 2:58 PM (183.102.xxx.216)

    지금까지 원글님이 내신 돈이 어미니회비 10만원, 이번 햄버거 비용 14만원(이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행사 지원 참여 두 번.

    회장 어머니가 쿠폰대금 9만원
    행사는 직장인이라 참여가 어렵다고 양해 구함.
    햄버거 비용으로 통화했을 때 호의적으로 반분하자고 함.

    두 분이 이 정도 나누신 거니까 회장 엄마가 전혀 경우 없지는 않은 듯 하니
    다시 한 번 문자 보내보세요.

    혹시 계좌 오류로 실수한 건 아닌지, 깜빡 잊은 건 아닌지(제일 싫은 경우지요)

  • 9. 그냥
    '13.9.4 3:26 PM (39.115.xxx.57)

    문자 보내세요.

  • 10. ..
    '13.9.4 3:31 PM (118.221.xxx.32)

    반반하자 했으니 문자 보내세요
    이런건 빨리 해결해야 좋아요
    아마 잊고 있는거 같네요

  • 11. 돈계산
    '13.9.4 4:00 PM (223.63.xxx.179)

    돈계산 티마한 사람치고 좋은사람 못봤어요.
    길게 갈 인연도 아니니 치사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전화하세요.
    문자하셔도 못봤다 하면 그만입니다.
    원글님이 다 물어내면 호구되는겁니다...

  • 12. 교장쌤
    '13.9.4 4:57 PM (1.229.xxx.115)

    문제 있네요.
    학교에서 엄마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거 문제입니다.
    분명 싫은데 억지로 참여하는 엄마들도 있을테고
    학년 전체가 저렇게 하는거 문제고요.
    관례라는것도 없어져야 합니다.
    교장쌤이 못하도록 단호하게 지시를 내려야 하는데
    문제가 있는 학교입니다.

  • 13. 교장쌤
    '13.9.4 5:00 PM (1.229.xxx.115)

    모르고 계실 수도???
    알려주시고 이런 강압적인 행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이들 간식 엄마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이건 완전 강요에 억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828 아들만 가진 친구들의 대화 13 튜닉 2013/09/13 4,655
296827 천안지하철역에서 광주가는 버스터미널이 먼가요 ? 3 추석에 아이.. 2013/09/13 1,153
296826 단국대(죽전)과 덕성여대 중 선택 고민 19 대학 2013/09/13 5,000
296825 추석때 친정오빠네집으로 갈건데 돈때매 마음이 무겁네요.. 25 ty 2013/09/13 5,592
296824 대박 1 m 2013/09/13 1,303
296823 아기봐주시는 이모님 명절딱값 얼마드리세요? 5 m 2013/09/13 1,963
296822 37억 지방세 체납 최순영씨 자택 들어가보니 1 세우실 2013/09/13 1,783
296821 고기대신 스팸을상추에싸먹는집있어요? 29 스팸 2013/09/13 6,219
296820 따분하고 심심하신 분들.... 신나는 2013/09/13 1,417
296819 법무장관과 조선일보의 합작품이 나왔군요 7 박근혜귀국 2013/09/13 2,159
296818 남편의 외모가 꼬질해도 부인 욕먹나요? 17 전업 2013/09/13 3,549
296817 무릎 mri찍을때 조영제주사꼭 맞아야하나요? 2 ^^* 2013/09/13 4,449
296816 키친아트 냄비세트 뚜컹 1 궁금해요 2013/09/13 1,731
296815 싱글대디가 딸아이 도시락 싸 준 거라는데요, ㅎㄷㄷㄷ 27 참맛 2013/09/13 12,582
296814 주산 몇 급까지 해야할까요? 6 주산 2013/09/13 3,226
296813 없는게없는 우리친정엄마 뭘 사주면 좋아할까? 11 앙이뽕 2013/09/13 2,615
296812 지금 홈쇼핑에 나오는~~ 1 갈비좋아 2013/09/13 1,840
296811 아기들은 언제부터 공감능력이 생기나요? (& 저희딸 일화.. 4 평온 2013/09/13 1,960
296810 사진 좀 봐주세요. 무엇일까요? 8 궁금해요 2013/09/13 1,708
296809 아버지나 오빠한테 성폭행당한 아이들 쉼터 16 --- 2013/09/13 4,837
296808 조선에 등 돌린 보수언론 4 하수구저널리.. 2013/09/13 1,898
296807 어릴때 부모님께 차별당한 분들 줄서봐요..편애 받은 분들도 한번.. 2 ... 2013/09/13 2,669
296806 (1가구 2주택)분당에 지금 아파트 사도 될까요? 1 분당 2013/09/13 2,256
296805 단호박 주성분 궁금이 2013/09/13 7,529
296804 송화가루 구입할 데 없을까요? 다식 만들어 먹으려구요. 1 ^^ 2013/09/13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