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리아, 생각보다 엄청난 것이 배후에 있다

링크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3-09-04 12:24:16

시리아, 이집트, 중동의 최종 타킷은 이란.. 이란을 옥죄어.. 유로존, 러시아, 중국을

석유자원을 가지고 견제하는 것이 양키의 속셈...

 http://blog.daum.net/an9427/188

IP : 112.148.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4 12:31 PM (115.161.xxx.41)

    참 무섭죠..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인간은 온데간데없고...

    가장 어처구니 없는 케이스가 바로 우리나라죠..ㅠ

  • 2.
    '13.9.4 12:36 PM (211.209.xxx.15)

    답 없는 힘의 세계

  • 3. 우리가
    '13.9.4 12:42 PM (223.62.xxx.39)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고 사는 힘의 논리..이것이 역사를 만들어가는거죠.한개인은 그저 조그만 일개미수준인듯.

  • 4. 심지어
    '13.9.4 12:43 PM (112.152.xxx.173)

    다 이기고 있던 정부군이 왜 쓰잘데기없이 국제적 주목만 부를 화학무기를 썼겠느냐
    의심스러워 하는 사람까지 있더군요
    뭐 진실은 모르는거죠

  • 5. 글세요
    '13.9.4 12:45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국제 정치적 역학관계에 대한 추측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는 문제는 차치하고라도...신경 사린가스로 수천명의 시민, 특히 어린아이들이 죽어가는 반인류적 상황을 똑같이 뜨거운 피와 심장을 가진 인간으로서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느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냥 미국이 하는 깡패행위니까 무조건 반대해야 하는 것인지...외신을 보면 실제로는 프랑스가 미국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응징을 촉구하고 있어요.

  • 6. 윗님
    '13.9.4 12:47 PM (223.62.xxx.227)

    화학무기도 누가 쓴건지 모르는건데요. 명분을 위한 미국측이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 7. 화학무기
    '13.9.4 1:55 PM (24.52.xxx.19)

    시리아 정부가 도대채 왜 화학무기를 쓸 필요가 있겠어요. 최근들어 반군을 거의 모두 제압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학무기를 썼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벌써 화학무기는 정부군이 아니라 반군이 썼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번도 뭐 이랔과 크게 다를거 없는 무고한 사람들만 당하는거죠. 세게 깡패 미국 참 변해도 너무 변했네요. 그러나 세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힘으로 세상을 정복하는게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

  • 8. ...
    '13.9.4 3:24 PM (182.222.xxx.141)

    강대국의 대리 전쟁에 힘 없는 백성만 죽어 가는 거죠. 부자 나라의 쓰레기장이 필요하니 가난한 나라는 영원히 그 상태로 묶어 놓고. 정말 인간이 가장 악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803 코스*코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2 ^^; 2013/09/11 1,588
295802 임플란트&브릿지 어느것이 좋을까요 2 치과치료 2013/09/11 1,453
295801 아침부터 글들이 너무 무겁네요. 8 ㅇㅇ 2013/09/11 1,657
295800 아이폰 5s 샴페인 골드.... 이쁘네요 ETYm 2013/09/11 1,872
295799 채동욱 총장 법과정의라고 하는 개인홈피도 있군요. 3 ... 2013/09/11 1,126
295798 자잘한 거짓말 하는 동료가 있는데.. 3 우짤꼬 2013/09/11 3,131
295797 전두환이 돈 내는거 새정부 때문인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6 .... 2013/09/11 2,633
295796 권영길, 정계은퇴 선언…”정당정치 마감” 2 세우실 2013/09/11 1,351
295795 여자중학생 키플링 백팩 좋아하나요? 4 고모 2013/09/11 2,906
295794 [원전]'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보수성향 의원 반대에 안건 상.. 참맛 2013/09/11 913
295793 초4아들 하나키우는데, 아들이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87 .. 2013/09/11 27,605
295792 쿠키 구웠는데 질문이요.. 6 ........ 2013/09/11 924
295791 - 5 출근길부터!.. 2013/09/11 1,445
295790 9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9/11 947
295789 8개월 아기 배가 뽈록 나왔어요.. 남편이 수유를 좀 그만하라고.. 16 .. 2013/09/11 6,007
295788 밑에 채동욱 화이팅..글 베일충.. 3 후안무치한 .. 2013/09/11 1,126
295787 채동욱 화이팅 8 ... 2013/09/11 1,938
295786 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3 ㅁㅁ 2013/09/11 2,132
295785 자.. 돌 좀 던져주세요 29 정신차리자 2013/09/11 4,464
295784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17 인내. 2013/09/11 3,144
295783 딸아이.. 제 인생이 무겁습니다. 25 하루 2013/09/11 17,854
295782 아침에 일어 나서 아이폰 소식듣고 깜짝 놀랐네요 37 2013/09/11 13,171
295781 캐나다 아줌마 요리 블러그를 찾고 있는데요 2 궁금 2013/09/11 2,416
295780 그들이 한글을 지킨 이유 1 스윗길 2013/09/11 1,262
295779 전기 끊는다고 대문에 붙여놓은거요 5 한숨 2013/09/11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