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낳은 꿈은 뭘까요?

.. 조회수 : 10,361
작성일 : 2013-09-03 22:32:28
꿈에서 제가 아기를 낳았어요 ㅋ
고통스럽게 낳는 과정을 겪은 꿈은 아니구요.
어떤 아기가 눕혀져 있는데 제 아기라고 그러더라구요 ㅋ
아기가 제 외모 중 싫은 부분을 닮아서 살짝 실망했고요.
누워있는 아기를 들어올려 안아주다가 깼어요.
아기 낳은 꿈 꾸신 분들 혹시 계신가요?
해몽이 궁금해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일이 있거든요.
IP : 223.62.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3 10:38 PM (203.152.xxx.47)

    딸을 낳는 꿈은 굉장히 길몽이래요.

    딸을 낳는 꿈(길몽)

    → 미혼이라면 결혼이 임박해온다. 직장에는 좋은일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거나, 자신의 능력이 매우 좋게 평가 된다.

    라고 합니다.

  • 2. 갱스브르
    '13.9.3 10:39 PM (115.161.xxx.41)

    저두 애기 꿈 많이 꿨는데 별일 없이 지나갔어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 3. ㅇㄹ
    '13.9.3 10:40 PM (203.152.xxx.47)

    아기가 태어난 꿈(길몽)

    → 실제로 아기가 태어나거나 귀한 손님이 찾아오며 좋은 일이 다가오는 것을 알려주는 길몽이다.

    라고도 나오네요. 다음운세에서 검색했어요.

    http://fortune.daum.net/8/41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54 제가 많이 보수적이고 낯가리는것인지 5 ㄴㄴ 2013/09/20 1,989
298753 티백차 낼때 티백채로 아님 우려서 내야하나요? 2 손님차 2013/09/20 1,555
298752 아이가 아토피예요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12 ... 2013/09/20 4,159
298751 가방 헌옷 신발 매입하는사람들 1 양파깍이 2013/09/20 2,569
298750 명절에 여자분들 고생이 많으신듯... 개냥이 2013/09/20 856
298749 나이차많이 나는사람과살면 8 ㄴㄴ 2013/09/20 4,243
298748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475
298747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551
298746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212
298745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71
298744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17
298743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25
298742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62
298741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16
298740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51
298739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83
298738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51
298737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40
298736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89
298735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78
298734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11
298733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495
298732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76
298731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0
298730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