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백일.
아버님 아프셔서 병문안때 또 돈.
얼마있음 추석이죠 ㅡㅡ
아...
월급은 어디갔을까요
주말이 두려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 초부터 줄줄이 지출에 우울해요 ㅠㅠ
9월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3-09-03 21:37:32
IP : 175.212.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3 9:58 PM (1.236.xxx.148)그래서 저는 경조사, 각종 회비용 통장 따로 만들어 관리해요.
예상밖 지출에 대비해 조금 넉넉하게 1년치 모아둡니다.
대신 생활비를 조금 더 아낍니다.
그러면 심장 조이는 일 줄어들고 사는 게 덜 허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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