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도물이 너무 미지근해요. 냉수쪽으로 최대한 돌려도..

why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3-09-03 16:01:46

 왜 그럴까요...

뜨신물을 튼것도 아닌데 차갑지도 않고... 엄청 미지근해요. 뜨뜻하다고 느낄정도로

관리소에선 고층이라 그렇단 얘기만 하는데..

뭐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IP : 118.37.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 4:02 PM (121.157.xxx.2)

    저희도 그래요.
    온수 틀었나 보고 왔다니까요.
    날이 더워 그런가 했는데 요즘도 미지근하네요.

  • 2. 흠...
    '13.9.3 4:05 PM (175.120.xxx.87)

    날씨 때문인걸로 아네요.

    여름은 수온보다 밖의 날씨가 더 높아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느낌이고 이맘때는 밖의 날씨가 그만큼 차 졌자는 뜻이라고.....

  • 3. 흠...
    '13.9.3 4:07 PM (175.120.xxx.87)

    여름에서 가을을 체감 하는 것 중 하나가 수돗물이 따듯해 지는 것도 들어 가는 걸로.....

  • 4. 저도
    '13.9.3 4:08 PM (219.251.xxx.5)

    그리 느꼈는데~~저런 이유때문이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 5. ...
    '13.9.3 4:13 PM (211.202.xxx.137)

    얼마전에 저도 그런 글 올렸었네요...
    여태 아파트만 살았는데... 이런 느낌은 생소하더이다...
    왠지 겨울에도 찬물로 설거지를 할수 있을것 같은...

  • 6. 으잉~?
    '13.9.3 4:15 PM (59.187.xxx.13)

    저도 그랬ㅈ는데..
    데칼코마니!!

  • 7. 어머
    '13.9.3 4:27 PM (125.138.xxx.176)

    저희도 그래서 이상하다 했어요..

  • 8. 나는쨋든나
    '13.9.3 6:14 PM (211.210.xxx.47)

    기온변화때문인가요 진정?저희집도 한 열흘전부터 그러던데..고층 아니구요 저흰 화장실은 시원한데 씽크대 수돗물만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892 지방에서 선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할까요 ... 2013/09/26 335
301891 백화점에서 산 안경테 환불 되나요? 1 어쩌나 2013/09/26 1,192
301890 새누리당에만 시계선물한 박근혜 ㅋ 6 ㅁㅁ 2013/09/26 1,134
301889 주군의태양~김실장은 어떤인물 일까요?( 스포예정 ) 2 내가 태양 2013/09/26 2,051
301888 향후 국민연금 어떻게 될까요? 5 .. 2013/09/26 1,414
301887 초절약 해야는데 스맛폰도 바꾸려구요. 5 초절약 2013/09/26 1,321
301886 어머~인간극장 오늘 섬마을 여선생님 보셨어요?너무 예쁘세요^^ 7 섬마을선생님.. 2013/09/26 4,013
301885 급질)건강식품복용후 부작용난경우...... 2 부작용 2013/09/26 748
301884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6 590
301883 주택 다락방 벽이 실금이 갔는데..메꾸미? 혹,아실까요.. 2013/09/26 1,370
301882 캐시미어 100% 코트 활용도가 높은가요? 8 가을 2013/09/26 30,860
301881 이런 엄마 어쩔까요? 3 ㅠㅠ 2013/09/26 1,310
301880 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21 멘붕 2013/09/26 4,198
301879 초등아이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13 2013/09/26 4,679
301878 진격의 뱃살, ㅠ.... 13 참맛 2013/09/26 3,453
301877 시트콤 감자별 재미있네요. 3 티 비 엠 2013/09/26 1,728
301876 아래 저금리때문에,, 라는분 이렇게 역으로 활용하심 어떨지, 5 재태크 2013/09/26 2,125
301875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6 고여사짱 2013/09/26 4,614
301874 소변도 못가리는 사람과 10년을 사네요. 39 이건뭐지? 2013/09/26 19,612
301873 전 특별히 하는일 없이 피곤한데도 컴 뒤적거리며 안자느데 뭐하.. 3 이시간에 2013/09/26 1,231
301872 폴더폰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이랑 차이가... 4 네츄럴 2013/09/26 1,609
301871 시국선언 학생들에게 “교장·교사들이 퇴학 협박” 7 샬랄라 2013/09/26 2,159
301870 김여사 vs 김여사 2 우꼬살자 2013/09/26 1,307
301869 어제 컵안에 그릇들어간거 드디어 빠졌어요! ㅎㅎ 5 조이 2013/09/26 2,128
301868 살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은 어떤게 .. 46 ㅂㅈㄷㄱ 2013/09/26 1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