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추리 소설 중에 안알려졌으나 재밌는거
첨에 추리 소설 읽기 시작하면서 유명하다는 책은 거의 다 읽은거 같아요
지금 도서관에 가서 빌려오는것 대부분 실패하고 있는중이에요ㅠ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은...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누쿠이 도쿠로의 통곡과 우행록,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이것도 읽으신 분들 많으실거예요ㅎ
1. 음
'13.9.3 10:48 AM (115.145.xxx.181)완전 추리까진 아닌데..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
이거 재미있었어요 ^^2. ㅎㅎ
'13.9.3 10:52 AM (115.92.xxx.145)저도 추천
기시유스케의 검은집 /악의 교전 /신세계에서
텐도아라타의 영원의 아이/가족사냥 (좀 잔인)
기리노나쓰오의 아웃/그로테스크
요코야마 히데오의 사라진 이틀/64
작가 생각 안나는 것들
인사이트밀/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망량의 상자
등등3. 00
'13.9.3 10:52 AM (203.254.xxx.192)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13계단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고백4. ㅎㅎ
'13.9.3 10:54 AM (115.92.xxx.145)아 제노사이드를 뺴먹었네요
5. ....
'13.9.3 11:02 AM (175.197.xxx.186)이시다 이라 작가의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시리즈 읽어 보세요~
추리소설, 탐정소설이고 재밌어요..
이시다 이라 작가의 다른 소설들도 재밌구요..
한때 일본소설만 읽던 시절..일본 작가별로 찾아 읽었는데 다 좋았어요..
특히 추천하는 작가와 책은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라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고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고 싶다 생각하면..
런닝머쉰에서 뛰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ㅎㅎㅎ
또 뛰다보면 걷는 것 보다는 뛰는게 편하다라는 경험을 하게 되구요...6. ㅇㅇ
'13.9.3 11:02 AM (218.51.xxx.5)와~ 감사드려요. 다 읽어 볼게요^^
7. MandY
'13.9.3 11:12 AM (59.11.xxx.91)와~ 저도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인데 가방이 무거울듯~ 감사합니다 ^^
8. 쓸개코
'13.9.3 11:54 AM (122.36.xxx.111)오래전에 읽은 소설중에.. 삼색털 고양이라고 있는데요 참 재밌게 읽었어요.
9. 쓸개코
'13.9.3 11:55 AM (122.36.xxx.111)아 그리고 메두사.
귀신이 나오는게 아닌데도 정말 공포감을 느꼈어요.10. oo
'13.9.3 1:17 PM (125.178.xxx.143)저도 도사관가서 빌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 ..
'13.9.3 1:25 PM (125.247.xxx.120)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한국사람이라면 이런 일본 소설 읽어줘야죠
추리소설이지만 조선인 강제 징용이랑 사할린 강제 이주 등등 일제의 만행을 소재로 했어요
일본사람 중에 이런 소재로 글쓰는 사람 있다는 게 놀랍죠
일본 내에서 욕 많이 먹었대요
전 감동 받았어요12. ㅇㅇ
'13.9.3 2:03 PM (218.51.xxx.5)125님 저도 그 책 읽고 시마다 소지 더 좋아하게 됐어요 시마다 소지가 쓴 책들 다 괜찮기도 하고요
13. 추리소설
'13.9.3 2:59 PM (122.32.xxx.131)마니아인데 하두 많이
읽어대니 제목을 기억못하네요
암튼 생각나는건 교고쿠 나츠히코가
쓴 책들,기담류인데 제 취향이구요
망량의 상자, 우무베의 여름 등등
다른 작가인데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계절
이 책은 반전이 쩔어요14. 블레이크
'13.9.3 4:08 PM (124.54.xxx.27)제물의 야회
작가 까묵었네요 재미있어요15. ....
'13.9.3 4:35 PM (218.145.xxx.198) - 삭제된댓글기시 유스케...검은 집
다크 존
크림슨의 미궁
천사의 속삭임
13번째 인격
푸른 불꽃....아들이 구입해서 저도 읽고 있는데 괜찮네요.16. ㅍㅍ
'13.9.3 7:39 PM (59.27.xxx.76)음 예전에 엄청 길게 썼는데 링크하는법을 몰라서
한번 추리소설로 검색해보세요17. 죄송
'13.9.3 10:10 PM (115.136.xxx.85)저장할게요~ 검은집 만 읽었네요. 저 아주 강한 강심장인데 검은집은 남편있을때만 읽었어요. 저 책 빨리 읽는 편인데 이건 그래서 3일 걸렸어요, 넘 무서워서 으윽
18. 오호
'14.1.24 11:48 PM (124.51.xxx.155)재밌겠네요. 감사감사
19. 프라하홀릭
'16.11.24 7:50 PM (110.70.xxx.90)일본추리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0708 | 칠봉이 역시 서울남자라 다르네요 4 | 칠천포할머니.. | 2013/11/18 | 2,111 |
320707 | 돈을 빌려달라네요,, 18 | AGGY | 2013/11/18 | 6,896 |
320706 | 김장용 생새우 살 때 살아있는 새우로 사나요? 죽어있는 생새우 .. 2 | 김장용 생새.. | 2013/11/18 | 1,866 |
320705 | 난방 개시했는데, 다시 끌까요? 7 | 눈이그쳐서요.. | 2013/11/18 | 1,392 |
320704 | 박영선 의원님 트윗... 7 | ㅎㅎ | 2013/11/18 | 1,862 |
320703 | 2년이 지났는데도 헤어진 남친이 생각나요 15 | 이젠잊고싶다.. | 2013/11/18 | 12,175 |
320702 | 고양이털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20 | 집사 | 2013/11/18 | 2,253 |
320701 | 휴대폰,전기장판 등 전자파 걱정되시는 분 참고하세요 | 착한 마당발.. | 2013/11/18 | 1,695 |
320700 | 여권사진 장수 2 | 선택 | 2013/11/18 | 2,571 |
320699 | 샴푸만 쓰고파 4 | 레모나 | 2013/11/18 | 1,206 |
320698 | 와~눈 와요!!! 13 | ... | 2013/11/18 | 1,920 |
320697 | 노인 빈곤율 상승 'OECD 1위' 6 | 세우실 | 2013/11/18 | 822 |
320696 | 대한민국을 망치는 새누리 권력에게 경고합니다. - 표창원 3 | 참맛 | 2013/11/18 | 995 |
320695 | 패딩퀸 송지효~ 참이쁘지효~? 2 | 김뎡뎡이 | 2013/11/18 | 2,770 |
320694 | 초등학교 5학년 남아인데 스마트폰을 사줘야되나요? 6 | 고민 | 2013/11/18 | 1,492 |
320693 | 헤나염색 하기전에 린스하면 안되나요?? 1 | 헤나염색 | 2013/11/18 | 3,841 |
320692 | 지금 멜론 1위 이적 새 노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좋네요 3 | 거짓말 | 2013/11/18 | 1,154 |
320691 | 예원학교 음악과 졸업생이나 학부모님 계신가요.. 4 | 예원 | 2013/11/18 | 2,612 |
320690 | 김연아 벤쿠버 lp 한글자막 어디서 볼 수 있나요? 8 | 김연아홧팅 | 2013/11/18 | 1,096 |
320689 | 드럼세탁기 베란다에 두면 통돌이보다 겨울에 잘 어나요? 7 | ... | 2013/11/18 | 3,454 |
320688 | 미도어묵 안하나요? | 111 | 2013/11/18 | 3,776 |
320687 | 지금 눈 와요~ 대치동 14 | 첫눈 | 2013/11/18 | 1,965 |
320686 | 눈와요~~ 1 | 분당 | 2013/11/18 | 618 |
320685 | 이마*에서 파는 절임배추나 김장양념등은 어떨까요? 4 | 김장 | 2013/11/18 | 1,017 |
320684 | 정리 다 하고 주무시나요? 19 | ... | 2013/11/18 | 3,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