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항상 내뱉는 말입니다
우린 2남 3녀 인데
오빠만 엄마 애를 많이 먹이고 불효를 많이 했어요
나머진 다들 엄마한테 잘하는편이고요
얼마전에 몇일 엄마랑 보냈는데 옛날에 점쟁이가 나한테는
자식이 없단다,,,만날때마다 그러네요
그러면 몇일동안 돌봐주는 나는 자식이 아니고 뭔지,,
울엄마 어찌그리 철이 없는지,,
친정엄마가 항상 내뱉는 말입니다
우린 2남 3녀 인데
오빠만 엄마 애를 많이 먹이고 불효를 많이 했어요
나머진 다들 엄마한테 잘하는편이고요
얼마전에 몇일 엄마랑 보냈는데 옛날에 점쟁이가 나한테는
자식이 없단다,,,만날때마다 그러네요
그러면 몇일동안 돌봐주는 나는 자식이 아니고 뭔지,,
울엄마 어찌그리 철이 없는지,,
말로 사람을 떠나게 하니 ‥평생 외로우실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