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돼먹은 영애씨 라과장
1. 라과장
'13.9.2 9:52 PM (14.52.xxx.105)연극배우출신이고 영화배우에요
활동많이하고요
가장 최근작품은 연애의온도였어요2. 나무
'13.9.2 9:54 PM (121.168.xxx.52)지난 시즌들하고 비슷한 상황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3. 여러군데
'13.9.2 9:54 PM (119.56.xxx.111)나왔더라구요 몰라서 그렇지
내놔~ 이말이 참 능청스럽고 웃기죠4. ㅌㅌ
'13.9.2 10:06 PM (180.68.xxx.99)친절한 금자씨에서 감옥 동기이고 금자에게 총 만들어주나 아마 그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최근에 본건 자칼이 온다에서 모텔 청소부 아줌마로 나왔는데 그때도 엄청 웃겼어요
라과장 역할이 가장 좀 세련되 보이게 나온거 같아요 아줌마 이런 역할 많이 하셨어요 ㅎ
연기 진짜 실감나게 잘하신다는 ㅎㅎ
라과장 진짜 얄미운데
대출금 갚고 한달에 만원 적금 든걸로
중고백 사려던것도 못하는거 보고는 연민도 좀 ... ㅎ5. yaani
'13.9.2 10:09 PM (175.125.xxx.186)라미란씨 아닌가요?
대표적인 여자 씬스틸러죠.6. 댄싱퀸
'13.9.2 10:16 PM (211.36.xxx.131)암정화 친구 아니였던가요?
7. 혈압올라요
'13.9.2 10:17 PM (1.229.xxx.74)아 영화쪽에 많이 나오시는 군요 전 영화를 거의 안 봐서 몰랐어요 ㅋㅋ
그냥 어디서 본것 같긴 한데 연기는 엄청 잘해서 연극 배우신가 했어요
가방은 지지난주에 지난주는 사장네 제사 전 부치는거 영애씨랑 윤과장인가? 그분만 부려먹는거
그래놓고 지가 다 한것처럼 생색 영애가 쓰레기 봉투랑 바꿔치기한거 꼬소했어요 ㅋ8. 욱겨
'13.9.2 11:32 PM (211.36.xxx.88)저도 계속보니 정감가요 ㅋㅋ
9. ..
'13.9.3 2:55 AM (59.20.xxx.111) - 삭제된댓글전에 아침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절친으로 나왔어요. 그때 지금 윤과장이랑 로맨스 있었구요.. 그 때도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10. ㅋㅋ
'13.9.3 3:11 AM (124.111.xxx.190)영애씨랑 나란히 얼굴이 화면에 클로즈업되면
우리 영애씨가 많이 예뻐보인다 생각되요.ㅋㅋ11. 디케
'13.9.3 9:55 AM (112.217.xxx.67)친정한 금자씨 볼 때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전 막영에서도 진상 중 진상이지만 연기 정말 잘하고 발음 정확해서 좋아요~ 담 주에 영애한테 당하는 거 같던데 아마 영애 기에 눌리지 싶네요^^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구요^^12. 애교가
'14.5.13 1:53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라미란님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