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잊는거 어려운것 같아요.
여러오해도 있엇고, 나이차도 많이 나고
그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의 생활 그를 몰랐어요 제가. Facebook 아무여자나 친구 맺고 그녀들이 대놓고 그를
유혹하고...아무것도 아닌건데 제가 너무 독점력이 강하고 그를 이해못해
질투 때문에 괴로와하다,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그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어요.
그는 그런 사람일뿐인데 그를 이해못해ㅆ죠
좋아했지만 헤어졌어요 그것도 여러번
하지만 잊지못해 힘든시간늘 보냈어요 그도 나의 변덕과 오해에 지쳤을거예요
일방적으로 그를 끈어내는 거에도...
나를 향해 쓴글에서 그의 진심을 알았어요
그가 좋아요. 아직도
근 날 그리워하면서도 화가 많이난 상태였고
먼저보낸 메시지에 답도 하지 않다가 보고싶었다니
바로 답하는 그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는데
그도 알고 나도 알고
근데 그를 잊을수가 없네요
난 이미 아이를 낳아 길러보기까지 했고
그 가정을 이룬정도 없어요
내가 그의 아이를 낳아줄수도 없고
그와 난 인생의 지점이 달라요
서로 알기에 헤어지려해ㅛ지만 결국 오늘 서로 연락하게 되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남자
....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3-09-02 02:58:36
IP : 223.33.xxx.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