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주인공이 서로 잡아먹을 듯 티격태격하다 연애하는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아주 살벌하진 않아도 둘이 별로 안 좋아하다가 좋아하게 되는 내용이요.
이건 정말 재밌다 내지 이건 좀 꼭 봐줘야한다 싶은 작품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심각하지 않으면서 달달한 게 보고싶은데 별로 아는 게 없네요.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의 추천 기다립니다^^
남녀주인공이 서로 잡아먹을 듯 티격태격하다 연애하는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아주 살벌하진 않아도 둘이 별로 안 좋아하다가 좋아하게 되는 내용이요.
이건 정말 재밌다 내지 이건 좀 꼭 봐줘야한다 싶은 작품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심각하지 않으면서 달달한 게 보고싶은데 별로 아는 게 없네요.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의 추천 기다립니다^^
미셸파이파와 조지클루니의
어느 멋진날
희극지왕이요
재밌고 웃기고 슬퍼요ㅎㅎ
그여자 작곡 그남자 작사 던가요 드류 배리모어 나온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언제봐도 좋아요
전지현 차태현나오는 영화요~~
견우야~~~난 어쩔수 없나봐
이 대사만 생간나네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저도 이거 쓸려고 로그인 했는데..
정말 좋지요..후훗..
오래된 영화지만..
사랑의 블랙홀 추천해요
미술관 옆 동물원요.. 오래되었어도 좋아하는영화에요
최지우 안재욱 나왔던 키스할까요?ㅎㅎ 이런영화가 생각나네요.ㅋ
500일의 썸머, 그린카드, 주윤발 종초홍 나온 가을날의 동화, 죽은 리버 피닉스 나온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룻밤.
아, 다 다시 보고 싶어요.
오늘 낮에 TV에서 로렌조 오일 보고 옛생각 많이 나더군요.
신세계....
유브갓메일
내가 널 싫어하는 10가지 이유 - 히스 레저가 나왔던 영화예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 이것도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구요.
둘다 좀 오래 되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제목이 생각안나는데... 제라드 버틀러랑 케서린 헤이글? 나오는거요. 건어물녀 방송국 피디랑 저질마초 진행자 얘긴데 은근 야하고(장면이 아니라 설정이랑 대사가) 웃기고 잼나요.
어글리 트루스네요
시리즈..........
이동욱이랑 현영 나왔던 영화요.
이동욱이 형사로 나오고 현영이 기자로 나와요.
위에 차태현 전지현 나온 건우야~~하던건
엽기적인 그녀 로 기억해요.
가족 만들기인가, 원어로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친구 부부가 사고로 급사하면서 어린 딸을 맡게 되는 남녀 이야기에요.
여자가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임.
예전에 친구 부부가 두 남녀의 데이트를 주선한 적이 있는데 서로 너무 안맞아서 한 번 보고 땡.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어서 친구 부부의 가족 행사(아이 돌잔치 등)에 초대 받아서 티격태격.. 그러다가 친구부부가 교통사고로 급사했는데 어린 딸을 맡아줄 사람이 없으면 아동보호국이 데려가는데, 친구 딸을 그렇게 보낼 수 없어서 남녀가 후견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한 집에 살면서 서서히..
제목에 이끌려서 저두 추천받고 싶어 들어왔더니....
다 본 영화네요 ㅠ.ㅠ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내가....
해리 샐리가 최고죠
와~~~ 답글 감사합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는 고등학생때 집에서 비디오 샀더니 선물로 껴준 영화였네요.
한 20번은 본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본 게 10여년 넘은거 같아요.
이번에 다시 봐야겠네요. 지금 보면 또 어떤 느낌일지..
신세계는 설마 이정재 나온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그아에서 이지로 나오는 캐서린 헤이글 좋아해서 한동안 이 배우 나온거 여러편 봤는데
가만 보니 이 배우가 로코물에 많이 나오는 거 같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 본 영화들 챙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