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를 처음 하는데 꼭 요가복을 입어야 하나요?

은행나무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13-09-01 19:35:00

가족 문화센터에서  월 수 금 일주일 세번 요가를 등록 했는데요.

내일부터인데  츄리닝에 넉넉한 티셔츠 입고 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혼자 동작도 제대로 못하면서 차림새가 이상해서 자꾸 쳐다 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도 요가복을 사러가야 하는지 ㅠㅠ

컴 대기 하고 있을께요.

답글 좀 주세요..

IP : 211.220.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대기
    '13.9.1 7:41 PM (122.34.xxx.19)

    편안한 옷 입으면 됩니다

  • 2.
    '13.9.1 7:41 PM (39.7.xxx.111)

    문화센터라면 츄리닝 입으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좀 다녀보다가 구매하셔도 될듯요

  • 3. 요가삼매경
    '13.9.1 7:46 PM (39.7.xxx.158)

    저도 처음엔 목없는 티. 반바지 입고 시작했어요. 먼저 사실 필요없구요. 수련하다 같은 반 사람들 것 보면서 구입해요. 비싸게 살 수 있거든요. 급하게 사면요. 저는 세컨스킨 추천합니다 . 요가복은 아니지만 상의, 하의 아주 좋아요.세컨스킨과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즐거운 요가 하시구요. 수련후 식욕은 물로 다스리세요^^혹시 요가하며 감량하신 분의 고견도 구해봅니다-두 달간 두시간 요가 1키로 빠짐

  • 4. 보티블루
    '13.9.1 7:56 PM (180.64.xxx.211)

    헐렁한 옷보다는 좀 붙는 옷 입고 가시면되요.

  • 5. 요가 조앙
    '13.9.1 7:56 PM (119.67.xxx.55)

    레깅스에 너무 크지 않은 박스티 입으셔용~
    긴 레깅스가 좋더라구요

  • 6. ㅇㅇ
    '13.9.1 8:07 PM (223.62.xxx.175)

    다니면서 준비하셔도 돼요.

  • 7. 은행나무
    '13.9.1 8:38 PM (211.220.xxx.56)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간편하게 하고 가도 되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용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255 월세 보름정도 밀릴 것 같은데 주인이 양해해줄까요? 22 seduce.. 2013/09/02 4,074
293254 인간이란 것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답을 구하는 분에게 도서 2013/09/02 1,473
293253 가지구이 + 니나님의 오리엔탈 풍의 스테이크소스 6 Eggpla.. 2013/09/02 3,470
293252 화가 아이들에게로 향하는 아빠 6 부성 2013/09/02 2,257
293251 생리양이 줄고 생리통도 없어요. 1 구구 2013/09/02 3,145
293250 아빠 어디가에서... 19 잔디구장 2013/09/02 11,325
293249 해외거주 6세아이 국제학교 보내줘야 할까요 9 호균 2013/09/02 2,516
293248 전세대출을 받았는데 전세금을 제 때 돌려 받지 못한다면? 1 궁그미 2013/09/02 1,558
293247 가난한 티 70 ........ 2013/09/02 20,093
293246 나의 남자 .... 2013/09/02 1,117
293245 슈퍼스타 k5 박시환 천재같아요 3 --- 2013/09/02 2,964
293244 선천적인 맹인이 놀랍게도 정상인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 신기하네요 2013/09/02 1,647
293243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보신분 있으세요? .. 2013/09/02 1,075
293242 일본 망할것 같나요 7 냉무 2013/09/02 2,903
293241 용호동 이기대공원이나 태종대 가려면..사상터미널과 노포동 터미널.. 4 1박2일 2013/09/02 1,982
293240 영어 좀 알려주시고 가세요 3 복받아요 2013/09/02 1,379
293239 아이가 울면 그만 울라고 하시나요? 8 에효 2013/09/02 2,925
293238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예전 남친이 티비에 나왔어요. 19 한숨 2013/09/02 19,014
293237 새벽에 노래하는 여자 3 마리아 2013/09/02 1,671
293236 냉장고 비우는 쾌감 12 랄라 2013/09/02 4,008
293235 펌)포토뉴스-이명박, 골프치다 도망치듯… 11 ,,, 2013/09/02 3,644
293234 홍대공대와 인하공대 10 수시 2013/09/02 3,714
293233 아기낳고난 뒤 엉덩이에 뾰루지가 많이 생겨요.ㅠㅠ 1 ㅠㅠ 2013/09/02 3,259
293232 사무실에서부터 양치 시작하고 화장실로 가는 거. 3 나만 2013/09/02 2,207
293231 수학/전기공학/computer science 전공 고민입니다 4 전공 2013/09/02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