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당시(時)의 딸" 이란 이탈리아 속담이 있는데요...
대략 의미는 이해하고 있으나
이것을 우리말로 바꾸고 싶은데 적당한 우리말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쉽게 생각하면 "진실은 어느땐가는 밝혀진다"
원글님이 써 주신게 우리말 이잖아요.
조세핀 테이의 책 제목에 인용된 적이 있지만 원래 있는 속담인 것 같아요.
그런데 주로 뒤에 not of authority 가 붙어 다니더라구요.
Truth is the daughter of time not of authority 이렇게요.
진리는 시간의 딸 이렇게 표현하면 읽는분들이 몰라볼수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말로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라고 표현하면 되겠죠? ..그쵸?
그러면 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