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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렌지 사용중인데요.

도시가스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3-09-01 11:26:33

다른건 다 만족하구요. 깨끗하고 냄비도 깨끗하게 항상 새것처럼 유지가 되구요.

늦게 끓는다든지. 뭐 그런건 없어요..

 

그런데, 빨래를 삶는다던지, 곰탕을 끓일때 좀 부담스러워요.

전기세... 특히 에어컨을 같이 돌리는 여름엔 정말 부담이네요.

 

저희 아파트 뒷베란다 에 따로 가스설치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신분 계신지요..

 

이렇게 따로 설치하려면 엄청 비쌀까요?

 

IP : 112.153.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들
    '13.9.1 11:27 AM (14.52.xxx.59)

    그렇게 하세요
    곰국같은거 끓일때도 밖에서 하더라구요
    어차피 관은 베란다에 있지 않나요??

  • 2.
    '13.9.1 11:42 AM (175.195.xxx.160)

    14,15만원정도해요
    배관을 따로 해야해서 비싸다네요

  • 3. 그렇군요...
    '13.9.1 11:44 AM (112.153.xxx.19)

    15만원정도면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여름마다 스트레스여서... ^^ 감사해요~~

  • 4. 무지개
    '13.9.1 12:01 PM (59.11.xxx.224)

    빨래는 세탁기 삶는 코스. 곰국은 베란다서 블루스타 놓고 끓여요. 전기요금 별로 안나와요. 신기할만큼.

  • 5. 전기렌지써도
    '13.9.1 2:33 PM (123.98.xxx.228)

    그다지 많이 안나오는 거 같아요.
    에어컨을 제습으로 틀어놓거나 집안 코드를 일일이 다 뽑아 놓기 때문인지 많이 안나와요.
    전기렌지(밀레)외에 식기 세척기도 쓰는데 많이 안나와요.
    저도 빨래는 팍팍 삶다가 삶는 코스로 하고, 햇볕에 팍팍 말려요.행주나 삶고요.
    평소 불 켜놓는 습관 줄이고 코드 뽑아 놓으면 정말 많이 절약됩니다.
    특히나 컴터 코드는 꼭 뽑아놓으세요. 계량기 엄청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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