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늘(31일) 방영 예정이었던
<추적60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을
돌연 불방 결정!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정원의 수사를 핑계로
‘예민한 시기에 악용당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네요..
KBS가 보여준 행태로 볼 때, 불방조치는..
국정원을 비호하고,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정권의 의도에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고밖에..
<추적60분> 불방 철회하고, 예정대로 방영하라
- KBS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은 당장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