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정수씨 근황 궁금해 하셨던 분...

... 조회수 : 6,518
작성일 : 2013-08-30 14:24:59
얼마 전에 고인이 되셨다네요.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신 분이라
이겨내리라 기대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9.64.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8.30 2:33 PM (58.239.xxx.51)

    어째요.... 잘견디실거라생각했는데...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쌩쌩이
    '13.8.30 2:39 PM (112.158.xxx.41)

    너무 마음이 아파쵸
    부디 좋은곳에서 부인과 딸을 잘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정말요?
    '13.8.30 2:40 PM (199.119.xxx.226)

    인간극장 새로 촬영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정말 슬프네요..ㅠ R.I.P

  • 4. ..
    '13.8.30 2:47 PM (118.221.xxx.32)

    참 열심히 사시던데..
    맘이 아프네요

  • 5. ㅠㅠ
    '13.8.30 2:47 PM (125.140.xxx.76)

    아 그렇군요.
    정말 쾌활한 분이었는데
    남은 식구들도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영면하시고
    남은 가족에게 기운을 주셔서
    험한 세상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명복을 빕니다.

  • 6. 아......
    '13.8.30 2:49 PM (125.185.xxx.54)

    남은 가족들 어떡한대요...ㅠㅜ
    이겨내실 줄 알았는데 너무 맘 아파요.

  • 7. 스뎅
    '13.8.30 3:10 PM (182.161.xxx.251)

    아이고...정말 쾌차하길 바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8. ㅜㅜ
    '13.8.30 3:19 PM (119.194.xxx.2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 슬픔 이겨내시기 바래요...

  • 9. .....
    '13.8.30 4:23 PM (1.251.xxx.107)

    오늘아침 수의 만드시는 할머니 보면서
    갑자기 그분 생각 났었는데....
    고인이 되셨군요..ㅠㅠ
    사는게 뭔가 싶네요..
    명복을 빕니다.

  • 10. 정말
    '13.8.30 5:36 PM (211.107.xxx.61)

    어휴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그렇게 착하고 열심히 살던 사람을 벌써 데려가다니..
    모로코 부인,딸내미랑 그분 어머니.남은 가족들 얼마나 힘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468 내겐 박진영이 껄끄러운 이유 32 유나 2013/09/12 11,550
296467 콜레스테롤 약이 간을 상하게 하나요? 4 발써먹어 2013/09/12 3,838
296466 사법연수원 상간남녀들이 주군의 태양봤으면 좋겠어요. 2 벌받는다 2013/09/12 2,524
296465 돌되는 애기 한복 선물하려 하는데요~ 2 .... 2013/09/12 1,116
296464 방풍나물이랑 깻잎순이랑 가지 있는데 뭘 할까요. 저녁.. 1 지금 2013/09/12 1,020
296463 한국사 능력 시험 쳐 보신 분.. 3 엄마도 2013/09/12 1,904
296462 혹시 대전 대덕고 12회 졸업생인 분 계신가요? 5 궁금 2013/09/12 1,399
296461 구몬 한국어 능력시험 4 monika.. 2013/09/12 2,892
296460 제수 생선에 명태 쓰나요? 2 송편꽃 2013/09/12 1,548
296459 '과한 애국심에..' 일제 찬양 90대 노인, 지팡이로 때려 숨.. 4 ㅇㅇ 2013/09/12 1,963
296458 가끔 남편이 하는 말중에...멋진 말이 있어요.. 18 2013/09/12 8,747
296457 아~ 월계동은 노원구도 있고 광주도 있는데 5 멜론이 어디.. 2013/09/12 1,081
296456 오바마가 날 보고 웃기에... 2 꿈 속에 2013/09/12 933
296455 영어유치원 선생님 어떤가요? 1 ㅇㅇ 2013/09/12 1,505
296454 고딩 딸아이 편지 받고 눈물이 납니다. 19 나는 엄마다.. 2013/09/12 4,675
296453 4개월지난 아가 문화센터 고민이에요~ 15 응삼이 2013/09/12 2,927
296452 급질.....소불고기 375 g 을 했는데요.... 파인애플 5 급질 2013/09/12 1,239
296451 재벌 안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 10 코코 2013/09/12 2,610
296450 서울에서 맛난 떡집아세요?? 26 모던 2013/09/12 7,067
296449 아이가 파인애플을 혀가 아풀정도로 많이 먹는데.. 6 혀가따가워요.. 2013/09/12 2,819
296448 여자들의 서울선호는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18 ... 2013/09/12 6,247
296447 챙겨주고 싶은 20대중반 여자아이 선물줄만한거없을까요? 5 조언좀 2013/09/12 1,071
296446 상간녀논란 보면서 느끼는게요 ,, 16 ,,, 2013/09/12 21,115
296445 웅진코워이 한뼘정수기 어떤가요? 1 . 2013/09/12 2,505
296444 설사 5일짼데요.. 1 2013/09/12 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