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딩 중딩입니다.
이제 남편도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고 일찍 결혼했고 아직 젊어서 40 초반입니다.
아이들 어릴때의 지지리 궁상도 어느 정도 벗어난듯 보입니다.
지난 남편 월급 명세서를 보니...수령액이 599만 5천원입니다.
근데 나가는 돈이 엄청 나네요.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그 옛날의 궁상을 못 벗어나네요.
아이들도 사춘기라 힘들게 하구요.
할일이 태산인것 같아요.
대학진학 결혼 노후...
아이가 고딩 중딩입니다.
이제 남편도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고 일찍 결혼했고 아직 젊어서 40 초반입니다.
아이들 어릴때의 지지리 궁상도 어느 정도 벗어난듯 보입니다.
지난 남편 월급 명세서를 보니...수령액이 599만 5천원입니다.
근데 나가는 돈이 엄청 나네요.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그 옛날의 궁상을 못 벗어나네요.
아이들도 사춘기라 힘들게 하구요.
할일이 태산인것 같아요.
대학진학 결혼 노후...
중3 초6맘이에요
내년부터 걱정이네요 나름 신랑 자리잡았는데 회사 상사 랑 안맞아 나가네마네 이러고 있네요
연봉8800 받은지는 이년정도 되었네요
많으신가요.. 그정도 금액이면 빚 많지않고 애들 사교육 많이 안시키면 괜찮지 않나요..
저희도 재수생 고2 이지만 정말 긴축재정 하고 노후 준비해야 되더라구요...
제가 봤을땐 꽤많은 월급이신데 ᆢ
그 보다 적은 우리집 보니 맥빠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