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는게 문제인가봐요. 비율이 문제인지.
소금이랑 엄마가 만들어준 효소액기스 넣거든요
짠거 싫어해서 1:1하는데.
무도 담궜더니 치킨무가 되어있고
오이도 했는데 피클의 그 톡톡한 맛이 있어요
담아둔 통에서도 보글보글 계속 뭔가 공기방울 생성되요
효소를 넣는게 아닌가요?..소금만 넣으면 짤거같은데
효소레시피는 따로 있나요
절이는게 문제인가봐요. 비율이 문제인지.
소금이랑 엄마가 만들어준 효소액기스 넣거든요
짠거 싫어해서 1:1하는데.
무도 담궜더니 치킨무가 되어있고
오이도 했는데 피클의 그 톡톡한 맛이 있어요
담아둔 통에서도 보글보글 계속 뭔가 공기방울 생성되요
효소를 넣는게 아닌가요?..소금만 넣으면 짤거같은데
효소레시피는 따로 있나요
절일때 효소를 넣나요??? 넣어도 양념에 넣는거 아닌가요?
죄송...ㅜㅜ 고민글에 웃어서;;
히트레시피에 보면 김치양념도 있어요.
피클 그만 만드시고 히트레시피로 대체해보세요.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히트레시피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저라서...^^
절일땐 소금만 넣고 효소는 양념에 넣죠
그리고 양도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