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잔데요.. (오피스텔)
아까 벨이 울리길래 모니터를 봣더니.. 할아버지 한명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안열어줬네요..
누군지 궁금했지만.. 택배아저씨는 아니었을테고..
참 이상하네요..
혼자 사는 여잔데요.. (오피스텔)
아까 벨이 울리길래 모니터를 봣더니.. 할아버지 한명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안열어줬네요..
누군지 궁금했지만.. 택배아저씨는 아니었을테고..
참 이상하네요..
저도 늦은시간엔 안열어줘요... 애들도 어리고 남편안들어오면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외부인들은 못 들어오게 되있는데..
택배 아저씨들은 경비실에서 먼저 연락하거든요..
님네 손님 아니면 열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