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에게 잘 못 보이는 결과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깨달았을런지...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31&wr_id=488
소비자들에게 잘 못 보이는 결과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깨달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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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애 불매운동은 어케 하면 되죠?
촛불집회...시국회의를 더욱 꾸준히 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그애...불매운동은 ..
속이시원하다
도 제발 효과있기를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소비자운동도 한계가 있었겠죠?
지금은 순식간에 이슈가 되고 파급효과가 크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을 듯.
정치적인 문제도 과거에는 신문방송장악하면 국민들은 진실을 알기 어려웠잖아요.
지금은 감추고 싶어도 그게 불가능하니
새누리기득권층에서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을 그리워할 듯.
음~ 고소한 냄새ㅋ
전 아직도 남양제품 아무것도 안먹어요.
평생 내 손으로 남양제품 집는 일은 없을듯요.
조.중.동 찌라시 신문도...
남양은 할인을 많이해서 저렴해도 손이 안가요
광고는 먼저 매맞아 억울하다는 뉘앙스가 있어요
속상한게 2학기부터 아이 학교 우유가 남양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설문조사 결과라고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윗분이요..설문결과가 아닐거라 봐요. 학교 비리가..ㅠㅠ
저도 그일 이후 남양은 거들떠도 안 봅니다.
판매 갯수로 따지면 이전이랑 그렇게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1+1을 하도 많이 해서 손해는 많이 봤지만
여하튼 싸게 판다고 꾸준하게 사는 사람은 샀다하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1+1한다고 좋다고 여러개 사가던 젊은 총각 봤는데 . . 이궁 저건 아닌데 싶었네요.
계속 불매한 보람이 있네요
ㅇㅏ 쏘ㅏ~~~~~~~ 우리집 꼬맹이 이오도 못먹게 했는데 보람있네요 ㅋㅋ
안사요^^
불매운동과 선거권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네요.
예전엔 모르고 샀지만 이젠 우유 뿐 아니라 어떤것도 안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