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들어 본 드라마입니다.
전 연애 시대가 제일 좋았어요.
매력적인 주인공이며 너무나 멋진 조연들까지.
여러분들은 셋 중 어느 드라마가 좋으셨나요?
8월 들어 본 드라마입니다.
전 연애 시대가 제일 좋았어요.
매력적인 주인공이며 너무나 멋진 조연들까지.
여러분들은 셋 중 어느 드라마가 좋으셨나요?
커프요.ㅎ 12회까지ㅎ 13회에서 화해하고 난 뒤로는 걍 번외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랑 화면이랑 인물들 감정선이랑.. 너무 좋았어요~ 질질 끄는것도 없고ㅎ
저도 연애시대.
전 커프.
식상한 멘트지만,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커프
다좋아하는드라마네요
완성도도 높고 진짜 최고예요 유경이가 좀 안쓰럽지만
지금도 베스트 입니다
최고였네요...그 때의 손예진이 그립네요
전 삼순이요.
케이블에서 하길래 십여년만에 다시 봤는데도
화면도 세련되고 엄청 웃기네요.
드라마 별로 안보던 시절,, 삼순이 엄청 재미나게 봤어요.
결말이 아주 현실적이었죠..
셋 다 봤어요
수준은 연애시대가
달달함은 커프
ㅎㅎ
손예진. 감우성 연기 좋았죠
베스트는 연애시대네요.
삼순이랑 커피프린스는 못봤지만요.
아..연애시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연애시대요 ! 1ㅡ79등까지.독식.
그다음에 80등정도에 커프.
삼순이는 순위에 없어요;; 100위권 밖.
연애시대 참 ... 아련해요. 또 보고싶어지네요.
전 3개 다봤지만 커프였어요
셋 다 파일로 가지구 있어요 ㅎㅎ
연애시대가 가장 좋고 삼순이는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요. 커프도 은찬이랑 한결이 케미가 좋아서 좋긴한데, 연장되서 그런지 후반부 넘 늘어지는 게 별루에요.
삼순이가 최고예요
연애시대!!!!'
단연 연애시대죠
셋 다 봤지만 저랑 제일 감성 코드가 잘 맞는 드라마였어요
파일 가지고 몇년간 수십번도 더 봤을꺼예요
틀어놓고 딴 일하면서도 보고요
계속 보면 전에 못봤던 디테일한 장면도 발견하게 된답니다
얼마전 숨바꼭질 영화보는데..
문정희 보면서 연애시대때의 문정희를 떠올렸드랬죠..ㅋㅋ
그렇죠.저도 단연 연애 시대입니다.
음악도, 연출도, 무대 장치, 인물 개성, 심리 묘사 그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삼순이는 삼순이 자체의 매력이 대단해서 마치 차력사처럼 입에 줄 하나 물고 극을 다 끌고 가더라구요.
커피 프린스는 아, 젊음이,청춘이 저렇게 이쁜 거구나 싶고, 연출자가 뭐랄까, 굉장히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자란 사람인가봐 싶었어요. 멋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연출가의 젊은 날의 초상...
커프입니다ㅎㅎㅎ
연애시대는 초반부지루했고 둘사이 오해의 이유가 납득이 안됐어요.
삼순이도 그땐 잼났는데
늘 생각나고 보고싶은건 커프네요.ost도 좋고요.
에 한표 하고 싶네요
2007년 여름....
커피프린스 1호점은 진리였어요
연애시대는 안봤는데
급 땡기네요
어디서 보셨어요?
저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할지 몰라서요..
저도 단연 연애시대요!!!
제인생 최고의 드라마예요.
물론 삼순이도 몹시 좋았고..
커프는 쫌 고혈압 유발 방송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달달하긴했죠.
언제든 다시 꺼내보는 드라마는 연애시대.
종종 다시보고싶은 드라마 삼순이.
커프는 좋은 추억이지만.. 다시 꺼내보진 않아요.
삼순이=커피프린스>연애시대.
현실적이고 세련된 연출에 좋았네요.
다른 드라마들으느 비현실을 바탕으로 해서 시간때우기용.
명작인 것이 영화감독인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해서 당시 다른 드라마와 다르게 세련된 느낌에 ost도 너무 좋았고. 배우들도 발연기 없이 잔잔하게 잘 풀어내고.
이만한 명작드라마 없죠 솔직히.
삼순이요!!
삼순이가 재벌드라마라고 폄하되는 경우가 많은데 설정만 그렇지 진짜 잘만든 드라마예요.
전 연애시대는 독백내용이 간지럽고 거슬려서 싫었고
커프는 안봤지만 노래가 참 좋더군요.
연애시대요!!!
손예진 연기가 참 좋았고 감우성과 두 여자들(이름이 생각 안나요 ㅠㅠ)도 연기 좋았구요.
셋중에는 연애시대요..그런데 마지막회는 없는게 더 여운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합니다..
저는 삼순이요~~^^
삼순이> 연애시대> 커프
전 연애시대 = 커프>>>>>>>>>>>>>>>>>>>>>>>>>>>>>>>>>>>>>삼순이요.
평생 두번 본 드라마는 연애시대, 커피프린스, 사랑을 그대품안에 :) 이 세개에요.
저는 커프에 한표!
주연, 조연 모두 손발이 짝짝 맞는 다는 느낌.
요즘도 한번씩 보면 재미있어요.
여름만 되면 커프가 생각나요...
2007년 여름..참 좋았었는데
가끔 재방하는 커프를 보면 그리워져요
시크릿가든도 그해 겨울을 그립게 만드는
작품이죠..좋은 드라마는 시청자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커프는 안봤어요 근데 공유나 윤은혜 안 좋아해서 패스~ 연애시대와 삼순이는 ost가 넘 좋아요. 연애시대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지만 희노애락을 모두 주었던 삼순이가 최고~
숨겨왔던 너의~ 삼순이가 최고예요!
그다음 커프 연애시대는 패스
그외 파스타도.
잘 만들었죠.
연기, 음악, 연출,...모두 빠질 것 없이.
CD로 갖고 있는 건 내 멋대로 해라하고 연애시대예요.
둘 다 가끔씩 보는데 볼 때마다 정말 수작이란 생각이 들어요.
굳이 나누면 연애시대 >>>>>>>>커프>>>>>>>>>>>>>>>>>>>>>>>>>>삼순이
수많은 명품드라마가 그 후 쏟아져 나왔어도
아직도 단연 연애시대를 능가하는 작품은 없었네요
좋아하는 작품들을 가끔 다시 보곤 하는데
작품성을 떠나서 환상의 커플이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커프에 한표 ^^
연애시대요~ 손예진 가장 예뻤고 연기도 최고! 이진욱이 잠깐 나왔는데 참 좋았어요. ost도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