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아들이 조립 컴퓨터를 사고 싶어해서 알아보라고 했어요.
지금 연락이 왔는데 자기가 필요한 사양데로 맞추니 40만원정도 나왔는데
문제는 윈도우를 깔아주는데 15만원을 달라고 한답니다.
모니터는 안사고 컴 본체만이에요..
다나와 싸이트에서 알아 본것 같은데 이게 적당한 가격일까요.
조립 컴퓨터는 처음 사보는 것이라서 제가 아직 구매하라고 말을 못해줬어요.
줄리엣 신랑님이 아주 좋은 조건으로 해주신다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 그 분께
부탁을 드려도 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