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내도 소유도 부족해서 그 딸까지 시간(?)하려고 목졸라 살해
일단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면 두 부부만 바라보고 사는것이 최상입니다
하지만 내연내도 소유도 부족해서 그 딸까지 시간(?)하려고 목졸라 살해했네요
그것도 하나님 믿는 미국의 어느 美목사님 께서요
그리고는 옥중자살 했네요 안들켰으면 육체쾌락에 흠뻑 빠져서 내연녀에 그 딸까지
시간(?) 하면서 살텐데 완전범죄가 못됐나 보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목사범죄는 정말로 저질스럽고 최악이네요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그것은 물욕, 자식욕, 성욕을 다 허용하는 구조적 시스템 때문이예요
성경에는 “주를 따르려면 자기소유나 처나 자식이나 논밭이나 양떼같은 소유를 다 버리고서
나를 따르라“ 고 되있어요
하지만 오늘날 목사들은 이와는 반대로 이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죠.
게다가 성공목회만 하면 이 세상 갑부(甲富) 부럽지않는 삶을 살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여야할 게헨나 욕망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저런 나쁜짓 하는게 아닐까요?
이것이 목사제도의 가장 큰 병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