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40인데 랩까지 해 가면서 이러고 있으니 -.-
20년도 전은 어제같기만 한데 몸만 늙어가고 있네요
내년이면 40인데 랩까지 해 가면서 이러고 있으니 -.-
20년도 전은 어제같기만 한데 몸만 늙어가고 있네요
그러게요
마음은 20대와 다르지 않은데 어느새 나이 마흔...
예전 엄마 나이 마흔이면 되게 많다 싶었는데 이제 그 나이가되니 엄마가 대단해보여요
저도 그래요..
마음은 항상 20대인거같은데 벌써 서른중반이네요.. 서태지노래를 들으면 제 10대와 20대때를 함께했던 회상할수있어 아련하기도 해요
엊그제같은데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믿기지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