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국정원 사건에 대한 박 대통령의 시각 속에 '사는 데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태생적 한계와 자기중심적 위선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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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론 무시한 박 대통령의 헛발질
시민기자프레스바이플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3-08-29 12:20:20
국민여론 무시한 박 대통령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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