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원룸 살거든요
윗층인지 옆집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이시간 때쯤이면 누군가 런닝머신을 거의 한시간 여를 타요
시끄러운걸 떠나서 굉장히 거슬린달까요
제가 소음에 예민한 성격도 아닌데 저 소리는 참기가 힘들어요
벌써 6개월째 저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라 안하는데 나만 그러면 좀 그럴까봐 참는데...
진짜 짜증 나요
아파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원룸 살거든요
윗층인지 옆집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이시간 때쯤이면 누군가 런닝머신을 거의 한시간 여를 타요
시끄러운걸 떠나서 굉장히 거슬린달까요
제가 소음에 예민한 성격도 아닌데 저 소리는 참기가 힘들어요
벌써 6개월째 저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라 안하는데 나만 그러면 좀 그럴까봐 참는데...
진짜 짜증 나요
원룸은 진짜 방음 안 되는데 런닝머신이라니
입구에 런닝머신 타시는 분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라고 써서 붙여 놓으세요
아파트도 민폐예요..전 윗집에 승마기구가 있었는데...정말 밤마다 미치는줄 알았어요..방아찍는 소리가 쿵쿵 ... 소리 안나는 작은 헬쓰사이클 외에는 운동기구랑 마사지기구 다 진동음이 있어요..이게 더 미쳐요..
너무 괴롭습니다 매트 깔고 운동해주세요 이렇게 써붙여놓으심이..
근데 쪽지 더 기분나빠서 앙심 품는 분들도 있으니 그냥 웃는 낯으로 찾아가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