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데자뷰~~
5.16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 쿠데타 다음날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체포해 1961년 오늘 반공법 위반으로 사형선고...
국정원 동원한 부정선거로 51.6%얻어 청와대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 오늘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당직자들, 진보인사들을 내란 예비 음모로 압수수색 체포...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이런 도돌이표는 바로 '망각'으로 암묵적동조를 해오신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추억의 막걸리 보안법, 상시적 민간인사찰, 상시적 무영장연행, 국정원 고문치사, 땡박뉴스, 툭하면 계엄령선포와 군대동원, 뻑하면 간첩조작 사법살인... 등...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시던 박정희 향수를 느끼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 향수?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3-08-28 16:37:18
IP : 119.71.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린내도
'13.8.28 4:50 PM (211.201.xxx.223)향수인가요?ㅋ 냄새 구리면 민폔데
2. =..-
'13.8.28 5:56 PM (220.117.xxx.105)내일은 청와대에 가야 하는구나....피곤하다.
3. 거짓 진보
'13.8.28 6:10 PM (58.226.xxx.108)오늘은 자게 정치이슈가 조용하네요,,,,다들 잠수 타셨나봐요,,,,진보의 좋은 가치를 차용해 진보인척 행세하며 세상을 비웃는 종북은 그 진보의 가면을 벗고 민 얼굴로 실체를 드러 내는 것이 ,,,,,진보를 훼손하지 마시기를,,,,
4. 가치훼손하면 수꼴이죠
'13.8.28 6:21 PM (68.36.xxx.177)보수라는 이름을 빌려 온갖 패악질, 사기, 내란죄를 서슴지않는 수꼴들 좀 벗겨보고 싶어요.
가면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죽을 뒤집어썼죠.5. 럭키№V
'13.8.28 6:22 PM (119.82.xxx.62)58.226.xxx.108 / 가짜 보수가 보수인척 하느라 진보 또는 종북으로 몰아붙인거지 언제 우리가 진보라 그랬나?! 네들이나 커밍아웃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아라 수구매국노들아~!!
6. 달려라호호
'13.8.28 8:48 PM (112.144.xxx.193)잔인한 현실이여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