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어제 보여주며 국먹기가 쉽지 않다 합니다.
왜 생기는 건지,치료법은 있나요?
한창 크는 아이인데,제가 더 챙겨줘야 겠어요.
딸아이가 어제 보여주며 국먹기가 쉽지 않다 합니다.
왜 생기는 건지,치료법은 있나요?
한창 크는 아이인데,제가 더 챙겨줘야 겠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던데요, 약국에서 해당 치료약 사서 먹으면 되던데요.
2천원정도인가~
피곤해서 그렇죠. 애들은 입병은 금방 낫는 편이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급할땐 알보칠도 있지만 패륜에 가까운 치료법이지 않나 사료되네요.
이비인후과가서 약처방 받으세요. 약먹으면 금방 낫더군요.
아이가 많이 피곤했던거 아닐까요.평상시에 과일이랑 비타민 챙겨주세요.
알보칠이 정말 금방 나아요. 그런데 엄마가 발라주면 아이가 자기도모르게 엄마 막 때리고 발길질할지도 몰라요. 그만큼 심한 반응을 보여주는 약입니다.
토마토, 키위, 귤 같은 비타민많은 과일 먹으면 바로 낫구요. 푹 쉬고 잘 먹여주세요.
저건 일종의 입병인데 친구랑 같이 먹던가 식구랑 같이 뭔가 먹으면서 옮은걸로 보여요,
한번 나타나면, 이젠피곤할때마다 나타납니다.
건드리면 아파서 꽤 심할땐 밥먹기도 힘들어요.
저는 너무 크게 푹 패여서 밥머기도 힘들어서 피부과에 갔더니, 막 지져주셨어요. 눈물이 마구 흘렀지만
바로 괜찮아지더군요.
마흔인 저도 전날 업무과다하면 생기는걸요.
요새 알보칠 과거같지 않아요.
잠깐 따끔하고 맙니다.
알보칠이 최고.
알보칠이나 그런거 병원에서 쓰지 말라고 했어요.
그건 살을 태우는 작용이라고.
항생제 처방해주어 가루약 물에 타서 입에 물고 있다가 한참 후에 삼키는거
하루 네번 하고 나았어요.
그때 병원 가기 전에 별짓 다하다 갔는데 낫지 않고
고생만 했네요.
요새 알보칠 과거같지 않아요.
잠깐 따끔하고 맙니다.
알보칠이 최고. 22
저만 알보칠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낀 건 아니네요..
십여년전의 눈물 쏙 빠지던 아픈 기억때문에 망설이다가
너무 안나아서 사다발랐는데
엥.. 알보칠 맞나.. 했어요
아픔은 예전같지 않지만 약효는 직빵이었습니다^^
하지만 따님은 처음 경험하는 거니 무지 아플 수도 있어서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저 구내염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비타민씨 챙겨 먹은 후로는 안생기더라구요..
알보칠이라는 바르는 약 아니어도, 먹는 알약 팝니다.구순염이죠.
임펙타민이라는 강한 비타민제가 있어요
그거 이틀먹으면 웬만한 구내염 다 나아요
감사합니다.
영양제 먹이고 잘 재우는데 그럼 옮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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