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인데,,별로 잠은 많지 않아요~
근데 주말에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평소보다 30분 더 자면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와요~
허리 지압기로 받히면 좀 나은데 잠결에 받히다가 담걸린적도 있고 해서 요샌 안쓰는데,,
허리가 안좋은걸까요?
엎어져서 자면 좀 나은데 이것도 임시방편이고요~
울 신랑은 머 36시간 누워자도 끄떡없더라구요..
직장맘인데,,별로 잠은 많지 않아요~
근데 주말에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평소보다 30분 더 자면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와요~
허리 지압기로 받히면 좀 나은데 잠결에 받히다가 담걸린적도 있고 해서 요샌 안쓰는데,,
허리가 안좋은걸까요?
엎어져서 자면 좀 나은데 이것도 임시방편이고요~
울 신랑은 머 36시간 누워자도 끄떡없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맘먹고 하루종일 자려고 해도 허리가 아파서 오래 못자는 1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