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타고 11월 말에 히드로 들어갑니다.
도착하고 수속하면 아마 오후7시경 되겠죠? 날은 이미 캄캄해진지 오래되었을테구요..
호텔에 왠만하면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지 않고 갔으면 해요.호텔이 지하철에서 가까웠으면 하구요..
6일후 파리로 유로스타 타고 가기때문엔 아무래도 피카딜리 노선이 좋겠더라구요.
찾아보니 해머스미쓰에 홀리데이인이랑 노보텔 런던 웨스트가 있네요..(2존이구요)
또는 노보텔 런던 블랙프라이어스(이건 워털루쪽이구요-있는 동안을 생각하면 이곳도 괜찬겠지요?)
제가 지금 추려서 생각한것이 이 세곳인데요. 이중에서 어디가 좋을까요?
시내중심을 찾아보니 너무 비싸거나 적당하면 시설이 정말 아니네요.
바쁘시겠지만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