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좀 빼고 나니 몸에 탄력이 없는게 느껴져서요..
둘 중 아무거나 제대로만 한다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워낙 몸치라... 둘다 겁나요~
수영도 완전 초짜고.. 또 물이 좀 겁나기도 하는데 배워보고도 싶고..
PT는 재미는 좀 없지만 더 빡세게 시킬것 같아서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 같고..
해보신 분들~
몸에 탄력과 라인이 바로 잡힐려면 어떤게 더 도움이 될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
점점 쳐지는 듯한 엉덩이 라인을 보니 한숨이 나와서 의지가 불끈 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