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불편해지고... 괜시리 볼록 나온 배가
오늘따라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고...ㅠㅠ
빨리 이 옷 벗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아니다.... 이런 상황에선 뱃살을 빼야겠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게 맞는 건가요?ㅋㅋ
뱃살이 이렇게 찌기 쉬운 부위라는 걸... 왜 예전엔 몰랐을까요?
전에는 허벅지살이 가장 빨리 찐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뱃살이 젤 빨리 찌는 것 같아요.ㅋㅋ
옷이 찡길정도면... 다이어트..... 해야겠죠?
제가 살이 야금야금 찌더니 급기야 60킬로 육박해서
2틀정도 단식을 했는데 배가 고프지도 않더라구요
제가먹은양이 엄청나게 많았나 봅니다
겨우 3킬로 빼구 지금도 하루한끼 배부르게 먹지도 못하구 있습니다
근디 확실한건 옷 맵시가 달라졌어요
기분은 날아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