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에게 초죽음 되도록 맞아야할 인간들 면상입니다. 특히 표절조국은 태권도 유단자라 떠들었고, 표절중권은 복싱으로 조폭두목을 병원에 보냈다 자랑했죠. 문대성과 제가 한팀 할테니 태그매치 합시다. http://bit.ly/19WEUdG
말끝마다 표절중권, 표절조국이라고 변희재가 난리치는데도 대응을 못하는 이유가 아이러니 하네요.
변희재는 대놓고 명예훼손 맞다고 합니다. 그러니, 고발 당하면 벌금 맞을 거랍니다. 근데, 고발당하면 표절이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 확실하고, 변희재는 100% 표절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실제 변명이라는 것이 "컨닝하다가 들키고 컨닝당한사람이 컨닝아이라는데요" 라는 식의 논리가 유일한 변명입니다. 지가 보고 쓴 컨닝이 컨닝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컨닝이 아니라는 바보들이지요.
재판에서 표절이 확정되면, 진중권교수나 조국교수나 교수생활도 못하고, 개망신당하고 앞으로 사회생활조차 어렵게 되기때문에 절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변희재는 오늘도 하루에 몇번씩 "표절중권" "표절조죽"이라고 트윗을 합니다.
근데, 표절이 확실하면 소송유무와 상관없이 조국교수나 진중권교수나 퇴출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 있는데, 원래 좌파 진보진영사람들의 철면피 깽판과 진상은 너무 유명하기때문에 건드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냥 철면피 깔고 모른척 저러고 있으면서 시간 보내는 것이지요. 자기들이 먼저 소송해서 100% 확실해지는 것만 막으면 그냥 버티면 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진보진영 사기꾼들 다 50보 100보 이기때문에 그걸로 자기진영에서 퇴출될 염려는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기는 논문표절 들통나자 교수직 사퇴하고 종편으로 튄 손석희교수나 그냥 완전 배끼기 수준 논문표절하고 국회법사위원장 하고 있는 박영선이나 경찰대 교수씩이나 하던 표절 표창원이나 전부 공통점이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것으로 유명해진 "문대성 선수의 일부 표절"에 대해서 어지간히 잘난척 하면서, 사퇴하라고 설친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운동선수 논문에는 철저한 검증과 잣대를 들이데고, 교수씩이나 하는 지들 논문문제는 모른척 배쩨라 넘어가고 말입니다.
철면피들도 저정도면 철면피 올림픽 금메달 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