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내로 전쟁 날거 같네요.

시리아 조회수 : 18,150
작성일 : 2013-08-28 06:52:18

지금 시리아 돌아가는거 보니가 조만간 전쟁 날것 같네요.

미국이 시리아 정부에서 유엔 사찰단을 허용한후 화학무기를 썼다는데 이건 정부군보다는 궁지에 몰린 반군이 쓴것 같습니다.  참 유엔은 요번에도 뭐하며 묵묵하게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는지 답답하네요.  유엔은 더이상 꼭두각시 이상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랔전과 같이 전쟁을 하고싶어서 안달이 난 미국이 유엔을 무시하고 선제 공격할것 같습니다.

요번에도 죄없는 민간인들만 엄청 죽을텐데 안탑갑네요.  미국시민 90% 이상이 전쟁에 반대한다지만 뭐 민주주의야 말로만 미주주의지... 결국 세상에 정의라는건 없네요. 

IP : 24.52.xxx.1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쩝~
    '13.8.28 7:04 AM (115.140.xxx.66)

    미국이나 서방세계가 반군 지원을 안했으면 벌써
    정부군이 반군을 진압했을 것 같은데....
    미국이나 서방세계 입으로는 민주주의 인도주의 내세우면서
    결론적으로 죄없는 시리아민간인들을 엄청나게 죽게 만드네요

    저는 정부군이든 반군이든 관심없고....죄없는 시리아민간인들만
    죽어나가는게 분통터집니다

    저도 반군이 정부군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화학무기 사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세를 역전시키기위해 뭔 짓인들 못할까요.

  • 2. 북한이 정신차리고..
    '13.8.28 7:12 AM (68.68.xxx.162)

    화학무기 생산을 중단했으면 합니다.

    화학무기는 사용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자체가 자기들 정권에 위협이 된다는 걸 깨닫고 말입니다.

    그놈의 햇볕정책인지 뭔지 퍼주기로 남은 건, 북한의 핵폭탄하고 화학무기뿐인것 같아요.

  • 3. ㅇㅇ
    '13.8.28 7:18 AM (211.209.xxx.15)

    러시아 중국도 가만 있지 않을텐데요. 이러다 3차대전 가는거 아닌지.

  • 4.
    '13.8.28 7:22 AM (223.62.xxx.29)

    자극적인 제목의 원글과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댓글.
    전쟁-시리아-북한-햇볕정책의 패착(이라고 주장)-남북 화해 원했던 민주 정부 문제 있었다, 로 여론 작업 중이신가?
    이건 무슨 심리단의 작품인가요?
    국내 정보를 미국 일본에 앞장 서 갖다 바치는 것들은 그냥 승승장구하게 두고 엄한 햇벝정책을 자꾸 물고 늘어짐?
    벌써 4년후 대선 정권 유지 위해서 밑밥 까나?

  • 5. 윗댓글 분
    '13.8.28 7:23 AM (115.140.xxx.66)

    윗댓글분...
    시리아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웬 햇볕정책입니까?

    북한 핵무기 화학무기 문제입니다 근데요...

    최근에 박근혜정부가 북한에 대북지원을 하기로 한 거 아시나요?
    박근혜정부는 왜 퍼주기 하는건지...그돈으로 핵무기 만들거 뻔한데 말예요
    한번 박근혜정부에 대해서도 비난해 보세요
    지금 님은 그게 더 시급한 것 같은데

  • 6. dksk
    '13.8.28 7:42 AM (183.109.xxx.239)

    참,,,전쟁은 정말 싫어요. 나는야 평화주의자

  • 7. ..
    '13.8.28 7:52 AM (183.39.xxx.42) - 삭제된댓글

    또. ㅂㄱㅎ 타령.
    시리아 얘길해도 ㅂㄱㅎ.
    지겹습니다.

  • 8.
    '13.8.28 8:03 AM (61.102.xxx.19)

    시리아 이야기 하다가 북한 이야기 하는건 누군데..........????

  • 9. 확실히
    '13.8.28 8:39 AM (118.37.xxx.175)

    댓글 공작원(?)들이 활동하긴 하는것 같아요. 82에도~

  • 10. 우끼고 계시네
    '13.8.28 8:44 AM (118.209.xxx.58)

    세상에 정의가 별로 없는 건 사실이고
    유엔이 미국 꼭둑각시 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그 유엔 그 미국 없었으면 지금 살아있는 한국인 중
    절반은 아마 세상에 있지도 못했을 겁니다.

    유엔, 미국 덕 가장 많이 본 나라 중에 하나가 한국인데
    한국인이 미국욕 유엔욕 하는건 어이없어요.

    외국 외교관들하고 이야기 나눠 본 적이 여러 번 있는데
    그 중에 술몇잔 들어가고 오프 더 레코드라면서 한국 미국
    북한 등에 대해 꽤나 내놓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느이나라 반미 어쩌고 하는 애들 왜 그러냐? 갸들 참 철없네.
    느이나란 미국이 목숨도 구해두고 젖주고 똥닦아 주면서 키운거야.
    그걸 모르니?'
    라고 하더만요, 전 할 말도 없었음.

  • 11. 우끼고 계시네님
    '13.8.28 8:53 AM (118.43.xxx.80)

    그렇게 말하는 외국 외교관 앞에서 제대로 한 마디 못한 님의 무지를 탓하셔야지요.
    세계사, 한국 근현대사, 정치외교학 관련해서 좀더 넓은 시각으로 한번 공부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12. 조기
    '13.8.28 9:26 AM (112.214.xxx.247)

    우끼고 계시네님
    외국외교관들이랑 술도 마시고 그런 속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1%안에 드는 축일텐데
    에이, 설마요.
    그런 고귀하신 분이 82와서 이정도 수준의 댓글이라니....
    그냥 외국외교관들이랑 노세요.

  • 13. ...
    '13.8.28 9:43 A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윗님, 미국이 목숨도 구해주고 젖주고 똥닦아주며 왜 키웠을까요???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서요? ㅎㅎ
    그냥 웃지요

  • 14. 우하하
    '13.8.28 10:18 AM (135.23.xxx.171)

    우끼고 계시네?
    닉네임 짓는 꼴에서 매너수준 다 보인다.
    외교관들이 너란 사람 무시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거란걸 아직도 모르겠니.
    그 사람들 그거 전문인데..

  • 15. 페더랄
    '13.8.28 12:52 PM (162.224.xxx.241)

    배은망덕한 년놈들이 많군요. 미국덕에 북한꼴 안나고 세계경제규모 15위 나라로 성장했는데 지금와서 한다는 소리가 어쩌면 저리 찌질한지?

    미국이 국민들의 반대에도 끝까지 버티다가 포기한 베트남을 보세요. 위에 개소리하는 헛똑똑이님들아.

  • 16.
    '13.8.28 1:16 PM (121.186.xxx.147)

    내가 보는 뉴스랑 다른가???
    정부군이 미국의 비호아래 몹쓸짓을 하다하다
    이젠 국민상대로 화학무기도 사용해서
    유엔이랑 주변국에 등떠밀려
    공격시작하려는것 같던데....

    그리 되면 정부군 나쁜놈들
    공격받기전에
    항복하고 망명할지도 모르고
    시리아는 다시 수습기로 들어가지 않을까
    혼자 기대해봅니다.

  • 17. 우끼고 계시네님
    '13.8.28 1:23 PM (116.39.xxx.87)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서 똥 닦아 준다고 진심으로 믿고계세요?
    그리고 미군 주둔비는 공짜인가요?
    우리가 미국 필요할때마다 엄청나게 비싼 무기 사주는 vip 고객인거는 모르세요?
    중국과 러시아와 접해 있다는게 무슨 의민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셨나보나...

  • 18. 시리아
    '13.8.28 1:28 PM (211.246.xxx.141)

    시리아 공격해야 북한이 생화학무기 세계 4위라네요 시리야 공격해야 김정은이 딴생각 못하겠죠

  • 19. 얼마
    '13.8.28 1:30 PM (211.246.xxx.141)

    얼마전만해도 김정은이 전쟁위협에 벌벌 떨더니 미군이 항공모함 시위하니 북한 잠잠해졋죠 전쟁은 싫고 전쟁막아준 미국은 싫고 이중성 82

  • 20. 헐...
    '13.8.28 1:35 PM (76.99.xxx.241)

    미국이 히로시마 원자탄 안터트렸으면 여기있는 사람들 지금 황국신민이겠죠?

    미국이 625때 안왔으면 김정은 장군님 모시고 있을 사람들이 자기나라 지키는데 필요한 무기사는것도 그렇게 아깝나 보네요. ㅋㅋ

  • 21. ...
    '13.8.28 2:41 PM (211.222.xxx.83)

    북한이 화확전한다고 하면 미국한테 도와달라 백기들 사람들이 무슨 미국을 욕해...

  • 22. ??
    '13.8.28 2:41 PM (112.152.xxx.173)

    정부군이 쓴건지 반군이 쓴건지 아직 결론 안났을텐데 혼자 단정지으시네요
    미국이 폭격 준비중이라니까 어느쪽을 족칠지 모르겠지만
    지금 화학무기는 정부군이 쓴쪽으로 되어서 정부군을 폭격한다는것 아니었던가요?
    님글보니 헷갈리네요

  • 23. 76. 99 무식하긴
    '13.8.28 3:12 PM (121.172.xxx.179)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고 전쟁 일으킨 게
    병 주고 약 준 미국입니다.
    이래놓곤 여태껏 삥 뜯고 있잖아

  • 24. 웃기고...님
    '13.8.28 3:56 PM (110.70.xxx.178)

    정말 웃기고 계시네요...ㅋㅋ
    이건 뭐 근대사 책장도 한장 안 넘겨조신분이...
    팔순 할매한테 얘기하는 꼴일세...
    에효~무식엔 약도 없네...

  • 25. 이효
    '13.8.28 5:37 PM (175.223.xxx.41)

    미국이 개입하기 전에 김구 선생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던 마지막 찬스를 놓쳐서 매우 한탄하셨죠 미국이 괜히 젖주고 똥닦아준 건 아니죠 우리도 얼마든지 스스로 할 수 있었어요

  • 26. 우끼고 님아
    '13.8.28 5:40 PM (211.208.xxx.132)

    욱 한다
    외교관하고 얘기는 나눈거야?
    너와 네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저따우로 말을 하는데
    무슨 약점잡혔나? 깨갱하게?
    기도 안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7. 미국
    '13.8.28 6:11 PM (175.117.xxx.5)

    배후에는 역시나 미국이 있죠..미국이 전쟁하고 싶다는 겁니다.화학무기도 미국이 썼을테죠....양민목숨 그런 거 눈하나 깜빡 안하죠..지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결국 그런거죠.국제사회에서 힘이 왕입니다.힘이 있으면 맘대로 합니다..그것이 법이고 국제사회의 룰입니다.다만 구실을 만드는 거죠...겉보기에는 정당화해야 하니까....지들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들어가서 정리하는거야??웃기고 자빠졌어.

  • 28. ,,,,,,,,
    '13.8.28 8:59 PM (118.219.xxx.231)

    북한이 아니래도 다른국가 어디선가 만들었겠죠 미국은 언제나 2인자를 지원합니다 1인자는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전쟁이 난다면 군수업으로 먹고사는 미국애들이 전쟁을 원했기때문이죠

  • 29. 개입이 늦은 이유.
    '13.8.28 9:12 PM (182.222.xxx.105)

    진작에 유럽연합과 미국이 유엔 차원에서
    평화유지군 파병이 논의 됐었으나
    러시아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시리아는 러시아의 주요 무기수출국이거든요.

    지금 시리아 대통령은 축출된 전 시리아 대통령의 아들입니다.
    옥스포드 대학 나온 안과 의사입니다.
    그가 반군과 내전을 하면서 제일 먼저 한 조치 중 하나가
    아이러니하게도 의약품 반입을 금지한 것입니다.

  • 30. 퓨쳐
    '13.8.28 10:16 PM (114.201.xxx.42)

    우리나라 625는 2차 대전에서 다 못쓴 군수품 떨이 전쟁이라는 것은 군사 전문가, 역사 전문가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떨이였냐면 625때 평양 인구가 40만이였는데 공중에서 떨어진 공습 폭탄이 42만발이였답니다. 이것은 기한이 넘어가 공개된 미국 국방부 기밀 문서에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1인 1수류탄도 기막힌데 ... 1인 1 공습 폭탄이라...

    이것이 우리를 돕기 위한 나라의 행태입니까?
    아예 민족이 말살하든말든 자신들의 잉여 물자 다 써버리자는 모습은 안보이시나요?

  • 31. 새댓글 부대 창궐
    '13.8.28 11:41 PM (180.69.xxx.181)

    댓글부대 새로 생겼다더니 정말인가봐요 !

  • 32. 모르면서 참들
    '13.8.29 12:36 AM (118.209.xxx.58)

    잘도 말하네.

    저는요
    외교관들이 모이는 파티에서 저 대활 나눈 겁니다.
    프랑코포니라고 알아요? 뭔지 검색이라도 해 보시길.
    당연히 저 이야길 한 사람은 영미 사람이 아니었슴다, 프랑코포니엔 영미 사람 안와요.

    한국이 뭐 대단한줄 아는 얼척없는 사람들 많군요.
    한국은 지금도 미국에 붙어 사는 기생충 나라여요.

  • 33. 아놔~~~~
    '13.8.29 1:18 AM (76.99.xxx.241)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 우리나라 구하려고 한건가?
    --------------------------------------------

    이런말은 바보도 아니면 왜 하는거예요? 진짜 궁금 ㅋㅋㅋㅋㅋ

    남의 나라 구하겠다고 원자폭탄 투하하는 미친나라는 이세상에 없어요 ㅋㅋ
    미국이 자국이익 최우선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일 아닌가요? 자국민 세금받아서 미친것도 아니고 왜 이익안되는 짓을 해요? ㅋㅋㅋㅋㅋ
    하물며 형제간에도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는 없는데
    국제관계에서 자국이익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를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ㅋㅋㅋㅋ

    미국이 일제 강점기에는 당연히 아무말도 안하죠.. 일본이랑 조약맺어서 일본은 한국먹고 미국은 필리핀 먹기로 했는데 ㅋㅋㅋㅋ

    하지만 결과적으로 미국덕분에 독립한거고 미국덕분에 김정은 장군님 밑에 안있어도 되는건 사실이죠.
    한국을 위해서 그랬나? 이런바보같은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미국이 미친것도 아니고 자국젊은이 목숨걸고 자국민 세금받아서 한국을 위해서만 그런짓 할까요? 당연히 미국에 이익이 되니깐 하는거죠. 하지만 한국이 미국덕분에 나라유지하게 된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팩트아닌가요?
    가만나뒀어도 독립이 되고 어쩌구도 다 헛소리죠. 역사에는 가정이 없어요. 가만나뒀어도 독립이 될지 안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고.
    미국덕분에 독립한건 일어난 일이니까요.
    초딩도 아니고 이런거까지 말해야 되나 싶네 ㅋㅋㅋ
    한국을 위해서 그랬냐고 묻네 ㅋㅋㅋㅋㅋ 초딩도 그정도 관계는 알겠다.

  • 34. 아놔~~~~
    '13.8.29 4:55 AM (76.99.xxx.241)

    미국도 한국정세를 통해서 자국 이익을 봤으니까? 고마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기업들이 감사합니다 고갱님~~~
    할필요도 없는거구요.
    지들이 필요해서 물건 사는건데????
    어려운 수술해서 살려준 의사한테 감사합니다 선생님~~~
    할필요도 없죠. 수술해서 돈벌게 해줬는데????

    양쪽다 자기필요에 의해서 상부상조 할때 더 많이 이득본쪽이 고마운건 고마운거예요.
    미국이 일본하고 전쟁해서 이겨서 한국, 중국 다들 이득본건 사실이고 고마운건 고마운게 맞는거예요.
    미국보다 돈도없고 힘도없으니까 열폭해서 꼬인사람들 많네요.
    그래도 미국하고 붙어있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어차피 약소국이라 어딘가는 붙어야 할건데
    일본에 붙을건가요? 중국에 붙을건가요? ㅋㅋㅋㅋ
    미국이 힘없어지고 중국이 동아시아 휘젓고 다니면 한국이 어떨까요?
    지금도 동북아 공정이니 소국이 대국한테 그러면 안된다니 하는데
    꼴 좋겠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너무 열폭하지 말고 미국하고 잘지내고 고마운건 고마워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864 잡곡 상한건지 어떤건지 몰라서요. 1 잡곡 2013/08/29 1,443
291863 뒷골당기고 기운이 없어요 1 2013/08/29 1,662
291862 밤이랑 비슷하게 생긴 열매 뭔가요? 13 84 2013/08/29 4,152
291861 김정일 사망은 몰라. 간첩은 안잡아넣어. 첩보는 놓쳐 3 참맛 2013/08/29 1,357
291860 과외 시간 맘에 안들면 말 안하는 학생 어찌해야할까요 3 힘듬 2013/08/29 1,780
291859 추석에 파리 가려는데 민박vs호텔 어떤게 나을까요? 10 혼자 2013/08/29 2,059
291858 뉴욕타임즈 “朴정권, 국정원게이트 관심 돌리려 마녀사냥패 내놔 4 이석기사태’.. 2013/08/29 2,131
291857 연애 시대VS 삼순이VS커피 프린스 37 누가누가 잘.. 2013/08/29 2,960
291856 77세 시어머니께서 담보대출 안된다고 저희 남편 사업자 등록증 .. 23 궁금 2013/08/29 4,832
291855 KBS와 MBC는 혐의사실 기정사실화 yjsdm 2013/08/29 1,422
291854 진공포장기... 쓰시는 분 !!! 손좀 들어 주세요. 2 .... 2013/08/29 3,908
291853 개념없는 회사후배 9 4가지 2013/08/29 3,911
291852 결혼정보회사 3 //// 2013/08/29 1,724
291851 바뀐애 방뺄때 온겨? 4 아마 2013/08/29 2,356
291850 스타벅스가서 밀크프라푸치노 먹고 싶네요. 3 ㅇㅇㅇ 2013/08/29 2,439
291849 방금 커피전문점 질문 글 삭제된건가요? 8 으잉 2013/08/29 2,600
291848 면세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6 질문 2013/08/29 2,245
291847 혹시 후버 무선청소기 써 보신분 계시나요? 3 오월애 2013/08/29 7,057
291846 요즘 채동욱 검찰요... .. 2013/08/29 1,688
291845 어제 그 정신탈출한 초등교사부부는 대체 왜 그런거래요? 7 진짜 궁금 2013/08/29 5,552
291844 도곡동 타팰근처 음식점 문의해요~ 21 도곡 2013/08/29 3,888
291843 신화속 요정은 실존한다? 우리가 아는.. 2013/08/29 1,781
291842 일제와 박근혜 정권의 공통점 2 가지 3 손전등 2013/08/29 1,285
291841 반전세인 경우는 자잘한 수리비를 누가 부담하나요? 3 누가 2013/08/29 3,830
291840 조언좀 해주세요.. 조립컴퓨터 2013/08/29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