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 있는 교회들 많은데 교인들은 자기 교회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겠다고 투쟁도 하고 그러는데,,
그러는거 다 소용없고, 에너지만 소모되고 상처만 남을 뿐.
사람보고 다니냐 하나님 보고 다니지~ 하면서 침묵하고 눈 감아버리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와 목사는 계속해서 타락합니다.
제가 깨달은건 그냥 할 수 있는대로 가능한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교회를 떠나지 않더라도 헌금을 내지 않으면서 다니던가.
저런 목사들 아무리 잘못해도 교인들이 줄지 않고
헌금이 줄지 않으면 정신 못차리는데...
교인들부터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