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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놀이터에서 아이신발안벗기는 부모들은 왜그래요?

무개념부모들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13-08-27 22:10:50

병원이나 마트같은곳 가면 실내놀이터가 있잖아요

다른아이들은 다 신발벗고 노는데 꼭 한명씩 신발신고 들어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부모가 신발도 안벗기고 그대로 들여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알면서 그냥 놀게 하더라구요

7세 미만 어린아이들인데 신발신고 있으면 부모들이 당연히 벗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아이지만 신발벗고 노는곳인거 알고 스스로 벗고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신발안벗기는 부모들 진짜 부모나 자식이나 꼴사납네요

꼭 보면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빈티나는 사람들이 거의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교육을 제대로 시킬리가 있나요

 

한번은 마트 실내놀이터에서 어떤 어린 여자아이가 신발신고 놀고있는데

옆에 아이아빠가 있길래 저기요 다른애들 다 신발벗고 놀고 있는데 아이 신발좀 벗기세요^^; 라고 말했는데

좀 있다가 우리아이랑 다른아이가 다른 장난감가지고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애아빠가 울애보고 야 하지마 이러는거에요 그말하자말자 바로 황급히 자기애 신발신켜서 가더라구요

가면서도 시불렁시불렁 어이가없어서 진짜

신랑있었다면 한판했을텐데 그냥 저러려니 하면서 살겠지 ㅉㅉ 하며 저랑 아이만가서 그냥 쌩깠네요

 

제발 이글보면 실내놀이터에서 자기아이 신발 좀 벗기세요

못배워먹은티 내지말구요

IP : 211.213.xxx.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7 10:36 PM (58.226.xxx.146)

    전에 비슷한 글에서 아이 신발 안벗기는 어떤 아줌마의 댓글 보고 기가 막혔었어요.
    자기 아이는 의자에 앉았다 바닥에 내렸다 너무 심하게 왔다갔다해서 자기가 신발 신겼다 벗겼다 힘들어서 못하는거니까
    이해하라던 ....;;;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은 다들 어 쩔 수 없 는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버티는건지...
    장소 가려서 신발 벗기는 것도 귀찮은데 아이는 어떻게 키우나 몰라요.

  • 2. 의자
    '13.8.27 11:01 PM (1.231.xxx.208)

    저도 바로 윗님 답글과 같은 이유로 신발을 안벗기고 포기할때가 있는데, 대신 전 일어날때 물티슈로 의자 닦아요.
    근데요...애 키우다보면 민폐란거 알면서도 너무 힘들거나 대안이 없어서 욕먹기 각오하고 하게되는 일들이 있는거같아요...저도 한 공중도덕 하는 인간이었는데 말이죠..ㅠ

  • 3. 의자
    '13.8.27 11:02 PM (1.231.xxx.208)

    아 근데 저도 실내놀이터에서 신발 안벗기는건 이해 안되네요.

  • 4. ....
    '13.8.27 11:14 PM (58.226.xxx.146)

    윗님... 아이 키우면 어쩔 수없이 민폐 끼치는 일이 있다니요.
    님이 아이을 가만히 앉아있게 가르치는 노력을 남들보다 덜 하신가고,
    남들보다 좀더 게으름을 피워서 그런걸 왜 포장해서 얘기하세요.
    저도 아이 키우는데, 의자든 실내놀이터든 신발 벗기고 신기고 바쁘게 움직이고
    식당에서는 신발 벗기고 의자에만 앉아있게 가르치고 .. 많이 노력했어요.
    원래 얌전한 아이들은 좀더 수월하겠지만
    제 아이처럼 바닥만 보이면 뛰고 싶어하는 망아지같은 아이도
    부모가 진짜 몸에 사리 나오도록 차근차근 단호하게 가르치면
    장소 가려가며 얌전히 잘 있어요.
    대안이 없다는 말도 ... 아이 엄마들 욕먹기 좋게 쓰셨네요.
    아이가 감당이 안되면 아이 번쩍 들고 집으로 가면 돼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네. 일행이 있네. 음식을 다 못먹었네 등등은 다 핑계에요.
    누군 아이 안키우고 글로만 육아을 접해본줄 아시나요....?

  • 5. ....
    '13.8.27 11:17 PM (58.226.xxx.146)

    1.231.님 글 보고 흥분해서 폰 충전 중에 댓글 썼더니 자판도 제대로 못누르고 오타 대박이네요.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조금씩 노력해야할 문제에요.
    누가 이해를 해줘야할 일이 아니라고요.
    아이 자체에게도 참 좋은거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규칙 안지키면서 자기 편의대로 행동하는 엄마가 말로만 아이에게 규칙 지키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크는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 6. 의자
    '13.8.27 11:32 PM (1.231.xxx.208)

    음...
    제 아이 아직 20개월도 안됐구요...훈육 완벽하게 알아듣는 단계 아니구, 어지간해선 공공장소 안가네요.
    포장도 아니고 욕먹이기위해 쓴것도 아니고요.
    훈육이 통하는것도 아이 성향마다, 발달속도에 따라 다른거고,
    그리고...제가 민폐 안끼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 뉘앙스로 쓴거 아닌데 독해력 딸리시네요. 노력을 해도 애엄마로서 어쩔수없이 불편 끼치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님도 공공장소에서 끊임없는 훈육시키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완벽하게 민폐 안끼친거라 할후없는거고, 아기 데리고 다니는거 자체가 타인들에게 불편을 일으키는 요소가 많은건 사실이잖아요.

  • 7. ....
    '13.8.27 11:40 PM (58.226.xxx.146)

    20개월이면 의자에 신발 신고 올라가서 노는건 아이의 고집보다는 엄마의 의견이 더 들어간 일이네요.
    신발 벗기는걸 포기하고 물티슈로 닦는다고 자위하는 것도
    노력을 덜 하고 님을 포장하는거 맞아요.
    돌 지나고 아이 데리고 외출하면서 아이 낳기 전하고 다름없이
    지킬건 지키면서 살고 있어요.
    공공장소에서 끊임없이 훈육할 일이 생기지 않고 아동기 잘 보내고 있고요.
    집에서 평소에 인형 가지고 놀고 역할 놀이 하면서 가르치면
    나가서 요즘 어떤 엄마들이 하는 것처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주위 사람들 속 터지게 하면서 아이 마음 읽는 훈육 한다는 일을 할 일이 없어요.
    20개월도 안됐는데 엄마가 아이 관리를 그만큼도 못할 정도라면..
    제가 한 말이 님에게는 참 먼나라 이야기 같겠네요.

  • 8. 의자
    '13.8.27 11:40 PM (1.231.xxx.208)

    36개월 이전까진 전두엽 발달이 완성 안되어 아이가 자기통제력 부족하니 당연 민폐끼칠수밖에 없죠. 엄마말 알아들어도 통제 안되고...
    의자와 바닥을 수십번 오르내리는 애한테 신발 벗겨봤자 바닥에 닿은발로 다시 올라가면 벗기건 신기건 의미없어요. 두경우 다 의자가 지저분해지니...뭐 의자없는 다른장소로 이동하면 되는거지만 이또한 안되는 제한적 상황에서는 방법없죠. 애를 훈육한다고 말 듣는것도 아니고 때릴수도 없고...의자에서 오르내리게 냅뒀다가 물티슈로 닦아요.

  • 9. 이해할수없네요
    '13.8.27 11:42 PM (126.70.xxx.142)

    아기 데리고 다니니는 거 자체가 타인에게 불편을 일으킨다뇨.
    아이 훈육 잘 시키고, 공공질서, 규칙 잘 지키는 엄마들에게서 불편함을 느낀 적 없어요.
    지켜야 할 걸 안지키고 뻔뻔하게 아이키우니 어쩔수 없다, 힘들어서 나도 이렇게 밖에 못한다, 아직 애기인데 이것도 못봐주냐는 뻔뻔한 태도가 타인에게 불편함과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거죠.

    왜 아이탓으로 돌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 10. ....
    '13.8.27 11:48 PM (58.226.xxx.146)

    36개월까지는 자기 통제력이 부족해서 당연하게 민폐를 끼친다는 전제로 아이를 키우니까
    신발 안벗기고 놀게 하는걸 당당하게 여기는거군요.
    세 돌 전에 습관 제대로 만들어주지 않고 그 이후에 가르치려들면 얼마나 힘든데..
    지금도 충분히 알 때에요.
    의자는 처음부터 신발 벗고 오르는 곳이고, 내려가려면 신발 다시 신어야 한다는건 정해진 규칙인데
    님은 그게 귀찮아서 안한다는건 듣기도 싫고 인정하기도 싫겠지요그렇겠지요...
    아이가 왔다갔다 움직일 월령이긴 하니까 정말 못앉아있음 엄마가 신발 신겨서 손잡고 나갔다 와서 다시 신발 벗기고 앉힌다 ㅡ 는 이 간단한걸 절대 실행할 생각은 없으시군요.
    이 세상에서 님 혼자만 그런 생각으로 민폐 끼치며 사는건 아니라서 이런 글도 올라오는 거겠지만
    거기에 아이 키우면 어쩔 수없이 민폐 끼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동시대 아이 엄마로 싸잡아서 욕 먹기에는 님과 제 행보가 너무나도 다르네요.

  • 11. 의자
    '13.8.27 11:53 PM (1.231.xxx.208)

    146님,
    아이 키우신다는거 거짓말이신가요? 20개월 아이가 의자에서 노는게 아이고집이 아니라 엄마의견이라니...아이들의 발달특성을 모르시는거 같아서요.
    그래요...훈육이 잘된 아기들도 있긴 있죠.
    그러나 규칙을 비롯한 상징세계를 이해할 수있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 훈육이 잘된 아이들은 두가지 경우랍니다. 선천적 성향이 너무 순하거나, 엄마가 지나치게 강압적이거나...이걸 또 아이를 오냐오냐 하며 키워도 된다는 뜻으로 오해하진 않으시겠죠?

  • 12. ....
    '13.8.28 12:00 AM (58.226.xxx.146)

    아.. 답답해라.
    의자에서 신 ! 발 ! 신고 노는거 말이에요.
    아이가 꼭 신발 신고만 의자에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신발 벗게 할 수있는 월령인데
    그걸 그냥 방치한건 님 의지라는거에요.
    아이가 고집 부리더라도 이럴 땐 훈육 ㅡ 이것도 님과 제가 쓰는 단어의 뜻이 다른 것도 같지만 ... ㅡ 해서라도
    신발 벗고 의자에 오르게 해야하고요 .
    제 아이가 님아이보다 몇 년은 더 살아서 두 돌 전 아이가 어떤지는 저도 잘 알아요.
    제 아이 뿐 아니라 아이 친구들도 보고 제 친구의 아이들도 봐서 다양한 성향인 아이들 골고루 봤고요.
    그런데 님처럼 요즘 욕먹는 아기엄마의 표상인 사람과 말 섞어본건 처음이라 오늘 많이 배우네요.
    이런 멘탈이라 민폐 끼쳐도 당당한 눈빛들이었구나.

  • 13. 의자
    '13.8.28 12:09 AM (1.231.xxx.208)

    아뇨. 민폐가 당연하고 당당하다는게 아닌데요?
    저도 어쩔수없이 불편 끼치는 경우엔 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요. 민폐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한답니다.
    정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그럴땐 욕먹을거 감수할수밖에 없죠.

  • 14. 치칼라
    '13.8.28 1:34 AM (122.37.xxx.134)

    남자아이 둘 키우고 둘째가 19개월인데 의자에 가만 못앉히는거 맞습니다 오분동안 오십번도 더 오르냐릴텐데 훈육으로 되냐구요? 바로 바닥을 구를텐데 그거 교육 안될 개월 수 맞구요 가급적 유모차에 묶어놓지만 병원대기중이나 피치못할경우엔 할 수없이 오르내리는 겁니다 물론 당연하다 생각 안하고 벗길때도 있지만 그럼 양말바람으로 하는 거구여. 안통하는 개월 수 있어요

  • 15. 치칼라
    '13.8.28 1:45 AM (122.37.xxx.134)

    위 146님께 하는 말이에요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 일이 있는데 물티슈로 닦는 노력이라도 하는사람에게 뭔 설굡니까..... 남자애 둘 키워봤지만 성향이 달라요 첫째는 어쩌면 그 개월 수에도 조금은 통제가 가능했을지도 몰라요 근데 발달도 훨 빠른 둘째지만 수틀리면 유모차에서도 몸 360도 틀어젖히고 떼쓰고 가만있는게 불가능해요 혹시모르죠 정말 학대수준으로 때리면 공포에 일시적으로 얼어붙을지도, 얘델고 다니며 항상 민폐안끼치려 온몸이 비맞은 생쥐꼴로 땀범벅에 번쩍들어도 360도 회전하며 버팅기는 애 델고 그 장소에서 나갔다 들어오고 항상 노력하지만 가끔 지칠 때도 있단말입니다 이렇게 지내도 단지 가만 안있는 애가 의자에 오르내렸고 물티슈로 닦으며 죄송하단 제스처를 취해도 이런 시각으로 바라본다는거 자체가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이 모든 애 키워봤어요?어찌 모든 아이가 다 훈육이 되고 그걸못함은 엄마의 게으름이나 무능이라 단정짓는지.... 당신의 독선이 더 불편하네요

  • 16. ...
    '13.8.28 7:29 AM (218.234.xxx.37)

    자기 아이 신발은 안더럽다 뭐 그런 생각인가봐죠..

  • 17. 의자님
    '13.8.28 8:28 AM (211.36.xxx.232)

    핑계형 엄마시군요.
    변명에 변명에 변명을..
    구차하십니다.

  • 18. 덧붙여
    '13.8.28 8:33 AM (211.36.xxx.232)

    36개월 이전에 규칙 다 인지할 수 있습니다.
    정상지능 아이라면..
    아이가 그게 안된다면 그건 아이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와의 기싸움에서 이미 진거예요.
    원래 순하거나 억압한 두 경우만 가능하다니..
    이 뭔 무식한 발언을~
    난 억압하는 나쁜 엄마아니니 당연하다? 자기합리화 하시나요?
    그럼 될때까지 공공시설 이용하지 말아야지요.
    말그대로 공공시설이잖아요.
    전세낸 시설 아니고!!

  • 19. 의자
    '13.8.28 8:44 AM (1.231.xxx.208)

    네 36개월 이전에 규칙은 인지하죠. 그러나 규칙인지와 통제능력은 별개의 영역이고 통제능력이 완성되려면 36개윌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아이마다 성향도 크게 다르다는겁니다. 이해나 제대로하시죠.누구보고 무식하다는건지..

  • 20. 의자
    '13.8.28 8:47 AM (1.231.xxx.208)

    게다가 제아이 아직 20개월 안됐다고 분명 썼는데요? 두돌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이 개월수에 엄마훈육 잘 먹히는 아이가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21. 의자
    '13.8.28 8:57 AM (1.231.xxx.208)

    그러케 말씀하시면 걍 공공장소에 애데리고 나온 모든 엄마들을 비난하고 싶어서 억지부리시는건지...님같은 분이 지금은 노인들한테 자리양보 안하면서 늙으면 젊은사람들 자리양보 안한다고 욕하실 분인거같구요. 전 결혼전부터 노약자석 비어도 안 앉았던 사람입니다. 왜 뜬금없이 노약자 얘기하냐구요? 제가 물티슈, 사과 얘기까지 하면서 댓글 달았는데도 이해력 떨어지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분인거같아서요

  • 22. 그냥
    '13.8.28 10:11 AM (1.243.xxx.139)

    의자님, 여긴 아이들과 아이엄마들에게 관대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민폐를 일으키기 마련이죠.
    그 과정에서 엄마는 아이를 훈육하고 달래고 얼르고 온갖 시도를 다하죠.
    다 하다가 나오는 일이 물티슈로라도 닦자, 일지라도
    여기 82에선 진상엄마라고 하죠.
    고작 20개월인데 훈육을 안 한다는 둥.
    이런 말 하면 20개월도 다 알아 듣는다, 하겠죠.

    괜히 댓글 다는데 힘 빼지 마세요.
    님보다 날선 댓글 달며 무식하네, 진상이네 하는 댓글러들ㅇ

    더 진상이고 무개념인거죠. 얼굴 안 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인격의 소유자일까요

    신발 신고 올라가는 아기가 훨 낫죠.
    남한테 상처 주는 말 막 내뱉는 사람들보다.

  • 23. 우리아들 22개월
    '13.8.28 12:23 PM (211.251.xxx.9)

    돌 지나면서부터 마트 실내 놀이터 갔었어요..
    신발 그냥 내가 벗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 이렇게 생각할게 많은거였어요?
    그냥 벗기고 데려다 놓으면 알아서 놀고 습관되면 그냥 벗는 줄 알고 지금은 자기가 벗어요.
    저는 직장 다녀서 자주는 못놀아주고 훈육도 잘 못하는데
    뭐 대단한 훈육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왜 자신의 귀한 아이 민폐덩어리로 만들려는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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