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 올렸는데 절실한분들 연락오는데
남편이 너무 반대해서 못할거 같아요
속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정돈 직업으로 시작해보려 했더니
정리녀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3-08-27 21:35:19
IP : 175.223.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qirza
'13.8.27 9:45 PM (221.164.xxx.106)갔는데 감금. 강간 장기털림 이럴수도 있잖아요..
내가 배우자면 걱정됨
방문 펫시터도 그거 때문에 잘 안 하더라구요2. 어머나~
'13.8.27 9:51 PM (175.223.xxx.26)맞아요.. 남편이 염려하는게 딱 그거에요
저는 그런건 상상도 못했거든요3. 정리
'13.8.27 11:34 PM (125.185.xxx.54)요즘 저도 관심갖고 있었는데 듣고보니 그러네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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