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고보니 사주가 맞았던분 있나여?

... 조회수 : 5,311
작성일 : 2013-08-27 11:30:09

제가 그래여
그말 들을땐 모르다가 지나고보니 그러네요

부모랑 같이살지 말고
나에게 가까이 있으면 안좋은 영향 미치니

멀리 떨어져살고 나에게 도움이나 부모복은 안좋을꺼라 하던데
오다가 말았다나요

그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나고보니 맞는말같아서..
역학이나 점 이런게 신기하네요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서 그런말 들었거든여
IP : 117.111.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7 11:31 AM (112.167.xxx.198) - 삭제된댓글

    네네 저 직업운요~
    미성년일때 한번보고 직장 다니면서 한번 봤는데
    다 같은 계통이 어울리겠다 했어요 ~

  • 2.
    '13.8.27 11:36 AM (110.8.xxx.7)

    고1때 학교 축제때 재미로 본 컴퓨터점이요

    20년이 지나고 보니 결혼운 연애운 재산운 주택운까지 정말 딱 맞아요~~

  • 3. ..
    '13.8.27 11:38 AM (122.34.xxx.54)

    입시운, 취업운, 결혼운 다 맞았어요.
    그래서 믿게 되더라구요.

  • 4. 00
    '13.8.27 12:02 PM (183.103.xxx.38)

    네 저도 직업운이랑 금전운 해외 다니는거 다 맞았어요

  • 5. ...
    '13.8.27 12:03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사주는 보는 순간 믿게 되어 있어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차라리 올바르고 합당한 해결방법을 여러사람에게 자문구하고
    실천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6. ...............
    '13.8.27 12:07 PM (118.219.xxx.231)

    사주가 미래를 점치는건 모르겟지만 성격은 어느정도 맞아요 실제로 사주에 성격분석결과가 서양의 성격유형검사랑 상당부분일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뉴스를 봤거든요 근데 60%정도 약간 넘게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게 사회과학쪽으로 통계쪽으로는 엄청 높은 확률이라고 하더군요

  • 7. 믿어요.
    '13.8.27 12:12 PM (98.201.xxx.193)

    결혼연령, 신랑직업운, 해외운 등 맞혔어요.

  • 8. 참희한하죠.
    '13.8.27 12:26 PM (183.103.xxx.145)

    타고난 사주란건 있나봅니다.
    전 남편직업 맞춘거도 맞구요.
    제가 친정에 장녀역할 할꺼란것도 맞고..
    (막내인데 장녀역할할꺼라고 친정 보살필꺼라고~)
    지금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제동생 어릴때부터 사주가 결혼 40정도에 할꺼라고..
    외국나가서 살꺼라고..
    다 맞아요. 지금 외국에 있고 40인데 아직 결혼 안했거든요.
    큰줄기는 거의 맞는게 신기하죠..사주란게

  • 9. 네...
    '13.8.27 12:49 PM (115.143.xxx.50)

    지나고보니....딸이 아들노릇 한다는거요...

  • 10. ....
    '13.8.27 12:50 PM (119.69.xxx.51)

    저두요

    전 결혼 늦게 할수록 좋다고 해서 신경안쓰고 편하게 살았는데
    35세가 넘으니 이제 못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거든요.

    걱정되서 몇년전부터 2012년에 결혼운이 강하게 들어온다고 했는데 작년에 만나서 올해 결혼했어요.
    40세예요.

  • 11. 익명이라오
    '13.8.27 2:36 PM (183.103.xxx.124)

    자식이요
    그당시 큰딸아이 돌즈음이었는데
    터울이 많이지게 아들이 있다했죠
    그당시는 흘려들었는데, 결론은 6살 터울로 둘째

  • 12. ,,
    '13.8.27 4:43 PM (115.136.xxx.126)

    결혼복 없다- - 결혼복 참 없네요. 신랑집안,,참으로 답 안나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864 대학생 딸이 기숙사로 돌아가고 5 가을 2013/08/29 2,701
290863 부산 당일 여행코스 4 ktx타고 2013/08/29 2,100
290862 영광굴비 사보낸다는데.. 1 생선이 무서.. 2013/08/29 1,862
290861 정신나간 사람들 40 페더랄 2013/08/29 15,781
290860 직장맘들 회사근처 집 얻는게 좋을까요? 22 Ehcl 2013/08/29 3,559
290859 미 영화배우 맷 데이먼 “스노든 폭로는 대단한 일” 칭찬 1 맘에 드네 2013/08/29 2,409
290858 서울에서 가까운 곳.. 1 tjhdn 2013/08/29 1,453
290857 이 시간에도 에어컨 틀고 있는 사람 저 말구 또 있나요? 9 ㅇㅇ 2013/08/29 3,718
290856 네이버 블로그가 이상해요. 좀 봐주세요~ㅠㅠ 2 .. 2013/08/29 1,970
290855 모니카벨루치 이혼했나봐요 1 ㅣㅣ 2013/08/29 2,766
290854 이혼하고 싶어요... 5 언니들이라면.. 2013/08/29 4,832
290853 아기들, 엄마 뱃속에서 들은 소리 기억한다 3 샬랄라 2013/08/29 2,789
290852 대입전형바뀌어서 한국사가 들어간것까진 알아들었는데요. 2 궁금 2013/08/29 1,601
290851 브런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1 브런치 2013/08/29 1,743
290850 전기,수도 연체하는 경우 몇개월기다렸다가 단전,단수하나요? 1 단전,단수 2013/08/29 3,741
290849 ... ㅋㅋ 2013/08/29 966
290848 전에 김정은을 바로앞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34 ,,,, 2013/08/29 19,170
290847 웃기는 짬뽕같은 옆집 6 뭐냐 2013/08/29 3,326
290846 여기 댓글 신고 어떻게 하죠? 이거 신고하려고 하는데요. 5 신고자 2013/08/29 1,930
290845 지하철 친절 얘기하니 떠오르는 남편의 빗나간 친절 16 친절한여보씨.. 2013/08/29 4,871
290844 지금 KBS2 채림의 제주 여행, 화면이 참 예쁘네요..^^ 14 늘고마워 2013/08/29 5,549
290843 너무나 미묘한 타이밍 2 ... 2013/08/29 1,670
290842 짝 여자2호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28 매력적 2013/08/29 5,501
290841 이체해야 하는데 인터넷뱅킹이 안 돼요. 좀 도와 주세요~ 5 virus 2013/08/29 1,218
290840 황금의 제국 어때요? 다시보기 하려구요. 4 다시보기 2013/08/29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