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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도 체중 줄이면..

어쩌면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3-08-27 00:47:35

40대 후반

정상 혹은 살짝 마른 체형인데요

정상 범위 조금 벗어나는 고혈압인데요.

체중을 좀 더 빼면 혈압이 정상이 될까요?

결혼전에 아주 많이 말랐을 때는

저혈압이었어요.

정상이 된다는 말씀이 있으시면

한 2키로 정도 빼 볼까 해서요.

 

IP : 119.207.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로는
    '13.8.27 4:11 AM (68.36.xxx.177)

    살을 빼면 혹은 체중을 줄이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들 말하는데 여기서 체중을 줄인다는 의미는 운동부족, 안좋은 식습관 때문에 살이 찌고(지방이 축적되고) 혈관 내벽에 플라그가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고 그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니 그것을 낮추기 위해 운동을 하고, 음식 조절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체중이 준 것이지 단순히 체중 몇 키로 줄이는 것=혈압강하 가 아닙니다.

    원래 40대 중반정도부터 피하지방, 특히 내장지방이 싸이는 속도가 빨라지고 혈압도 높아집니다.
    노화현상의 일종인데 신진대사, 각종 장기, 혈액순환,...등 전체적으로 느려지고 기능저하가 옵니다.
    젊을 때는 저혈압이셨다니 유전성은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한 체중감소에 목표를 두지 마시고 매일 일정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는데에 촛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겉모습과 체중 상으로 말라보여도 체지방, 내장지방이 상당한 분도 있고, 많이 드시는 분도 있고, 운동을 아예 안 하시는 분도 있어요.
    제가 아는 분도 40대 중반 남자분인데 평생 같은 몸무게에 체형도 그대로이고 말랐는데 병원에서 감사하니 내장지방이 상당하고 고혈압으로 나와 지인들이 다 놀랐지요.
    한번 정도 병원에 가셔서 그러한 전체적인 평가를 받아보시면 어떤 식으로 운동하고 식습관을 조절할 지 방향을 알 수 있지요.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이는 것은 효과가 있겠지만 단순히 먹는 양을 줄여서 체중을 줄이는 거라면 별 의미가 없겠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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