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뒤로만 물러서 있던 내 자신이 싫어지네요.
누군가 한명만 불을 당겨 주신다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 썩을놈들은 벼룩의 간을 나노로 나누고 나눠서 강탈해가도 맘이 편칠 않은가 봅니다.
그 저렴하다는 공업용(혹은 산업용) 전기요금이나 대폭 인상하지..
가정에서 쓰면 얼마나 쓴다고 그걸 또올리냐 이 시밤바 개놈새퀴들아 ㅜ.ㅜ 시베리아벌판에귤이나깔놈새퀴들아..
아 정말 나서고 싶네요.
이정도면 정말 한번은 제대로 들고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째 매일같이 국민들 상대로 블랙아웃 어쩌고 하면서 공포분위기 돋는다 싶더니..나쁜놈시퀴들 ㅠ.ㅠ
원전 뉘들이 사고치고 잘못했지 국민이 잘못해냐 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