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원래 보던거라 틀어놓고 보다가
연정훈의 그놈에 "아버지!!!!" 타령에 짜증이 ㅜㅜ(그러면서 왜 계속 보고 있냐고요 )
밑도 끝도 없이 질러만 보고 그래놓고 매일 청담동 어머니한테 당하고
그래놓고 또 쫒아가서 "아버지!!!" 으이구..원래 연정훈 팬이였는데 캐릭터 때문에 연정훈까지 싫어지네요 ㅠ
어제도 원래 보던거라 틀어놓고 보다가
연정훈의 그놈에 "아버지!!!!" 타령에 짜증이 ㅜㅜ(그러면서 왜 계속 보고 있냐고요 )
밑도 끝도 없이 질러만 보고 그래놓고 매일 청담동 어머니한테 당하고
그래놓고 또 쫒아가서 "아버지!!!" 으이구..원래 연정훈 팬이였는데 캐릭터 때문에 연정훈까지 싫어지네요 ㅠ
뻔한 내용을 너무 질질끄는거 같아요.
윗님들 말씀이 맞네요. 너무 뻔한내용을 질질끌려다 보니 소리만 지르고...
한진희나 청담동 엄마가 뭐라고 하면 제대로 된 반박을 해야 하는데 계속 아버지!!어머니!!만 외치고 있고 ..나참....그래돟고 기껏한다는 말이 매번 그건 오햅니다.!!!
몽희씨 디자이너 되야죠
하다가 끝날듯
어제는 또 엄마~속으로만 부름..작가가 너무 해요
아..어머니가 아니네요 ㅎㅎ 정덕희 여사님!!!이였네요 ㅎㅎ
속으로 얼마나 욕이 나올까 싶더군요. 어쩌다 보게 된 드라만...그래도 보던 정이 있어서 봐주긴 했더만..
참, 저걸 대본이라도 받아서 연기해야 하는 연기자들도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잘 된 대본 받아서 연기해야 연기자들도 신이 날 텐데..
연정훈은 정말 빙충이로 나오구..몽희 캐릭도 엉거주춤..수습이 안되는 드라마 내용이더만요
저도 보면서 그놈의 아버지!!!!!타령좀 그만해! 했습니다.
증거도 없어서 개까여놓고 또 누명 씐 거라고 또 난리.
학습능력도 없고, 중요한 결정 앞두고 아버지 심기 개판 만들어놓고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한 건지. 진짜 캐릭터 무능해요. 작가가 그렇게 만든 거겠지만.
진짜 주야장천 몽희 디자이너 되야한다고 물불 안 가리고 친어머니도 찾는 것도 포기한다더니
그 중요한 디자인 결정 앞두고 물불 안 가리고 친엄마 타령.ㅋㅋㅋㅋ
ㅎㅎㅎ 님 갑자기 음성지원되요 ㅎㅎ "아버지!! 어머니는 누명을 쓰신 거라구욧!!!!"
똑같은 말 무한반복하는 연정훈도 참 안됐다 싶어요 ㅎㅎ
증거도 없이 큰소리만치며 자기 안믿어준다고 난리난리. 어제 복장터져 미치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