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642
---
24일 밤 중앙일보 종편 <JTBC> 보도에 따르면, JTBC 취재진이 영산강과 금강의 물을 떠다 서울의 한 대학 연구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마이크로 시스티스로 불리는 녹조류가 검출됐다. 이 녹조류는 독소를 내뿜어 간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한 생물체다.
물에 끓여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녹조가 가득한 강에서 고기를 잡아먹으면 인체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조경제 인제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서 만약에 심한 경우에는 치사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
이 정도되면 사태가 가라 앉을떄까지 4대강 낚시금지를 시켜야 맞는데......